겨울하늘의LOVE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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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키가 토로한 '아무도 내 노래를 들어주지 않는다'라는 고민

By 4ever-ing | 2012년 12월 21일 | 
벳키가 토로한 '아무도 내 노래를 들어주지 않는다'라는 고민
12월 7일 방송된 '나카이 마사히로의 금요일의 스마들에게'(TBS 계) 특별편에서 탤런트 벳키(28)가 지금까지 밝히지 않았던 '마음의 어둠'을 토로했다. 그녀는 2009년부터 '벳키♪#' 명의로 가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베이스는 텔레비전이지만, 중심은 노래로 하고 싶다'라고 분발할 정도로 열정을 쏟았다. 그러나 가수로서의 지명도는 더이상 상승하지 않고, 오리콘 싱글 랭킹에서 최상위는 9위(2010년 12월 발매의 '겨울 하늘의 LoveSong'). 가수 활​​동을 시작한고 나서 벳키의 뒤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도착, '노래를 시작한 것으로 벳키가 싫어졌다' '왜 노래 따윌 하는거야?' '더이상 팔리지 않으니까 그만둬' 라는 의견에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