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얼마 전 포스터 올리면서도 이야기를 했던 상황인데, 아무래도 이야기를 하기에는 정말 사전 조사 아무것도 안 한 케이스이기도 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냥 이미지적으로 매우 궁금하게 생겼다는 정도로 마무리 해야 할 듯 합니다. 사실상 그 이상의 할 말도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작품을 포스팅 하는 이유는 땜빵이 필요해서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의외로 예고편도 그렇도 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