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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읽고 적은 책리뷰 리스트

주말 동안 읽고 적은 책리뷰 리스트

주말 동안 가능한 많은 책을 읽고 블로그에 후기를 적으려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놀지는 않았는데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다. 지난 6월 6일(금) 현충일부터 6월 8일(일)까지 이어진 연휴 동안 만화책을 포함해서 책을 네 권 정도 읽은 게 전부였다. 그래도 아침마다 늘 하던 필사는 꾸준히 했을 뿐만 아니라 매일 밤에 잠을 자기 전에도 필사를 잊지 않았다.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주말 동안 했던 필사 페이지 중 하나로, 여러 페이지 중에서 위 페이지에서 읽고 필사했던 글이 너무 좋아서 짧게 옮겨보고자 사진을 찍었다.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사는 5가지 습관 나에 대한 나쁜 이야기는 듣는 즉시 잊어버리기 매일 아침마다 풀.......

마스다미리 에세이에서 읽은 행복 명언

마스다미리 에세이에서 읽은 행복 명언

김해시 스마트 도서관 이마트점에서 책을 반납하면서 추가로 읽어 보고 싶은 책 있을까 싶어 도서 목록을 쭉 살펴보았다. 그러다 눈길이 일본의 에세이 작가로 유명한 마스다 미리의 라는 책에 멈췄다. 과거 마스다 미리의 책을 읽은 경험이 있는 데다가 요즘처럼 '행복'이라는 단어가 간절한 시기가 없었다 보니 책을 빌려서 읽어보기로 했다. 스마트 도서관 대출로 받은 #마스다미리 작가의 라는 이름의 그림 에세이는 많은 사람이 읽은 흔적을 곧바로 엿볼 수 있었다. 책의 귀퉁이는 많이 헤져 있었고, 페이지를 열심히 넘긴 흔적이 책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나는 이 책을 통.......

취미와 일이 병행하는 나만의 공간을 소개합니다

취미와 일이 병행하는 나만의 공간을 소개합니다

내가 가장 애정하는 공간이라고 한다면 역시 내 방의 컴퓨터 책상이다. 컴퓨터 책상이라고 말해도 사실 이 책상은 컴퓨터를 이용해서 유튜브 편집을 하거나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것만이 아니라 책을 읽는 공간으로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책상 어디를 보더라도 책이 쌓여 있을 뿐만 아니라 책상 주변에도 모두 책장과 책이 자리 잡은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최대한 순서대로 빠르게 읽기 읽고자 하는 책들과 이미 읽은 책 혹은 지금 읽을 책은 모두 책상 위에 있다. 이미 책상에서 모니터를 마주했을 때 1시 방향에 있는 책탑은 손을 대기에 너무 늦은 감이 있는 책들이 쌓여 있지만, 오른쪽에 비치한 책탑은 시간이 될 때마다 최.......

[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문헌의 가치 | 멀어져 가는 책, 남겨진 독서록 - 《독서록(讀書錄)》, 《어제독서록(御製讀書錄)》

[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문헌의 가치 | 멀어져 가는 책, 남겨진 독서록 - 《독서록(讀書錄)》, 《어제독서록(御製讀書錄)》

위편삼절(韋編三絶), 주경야독(晝耕夜讀), 수불석권(手不釋卷)은 그야말로 옛말이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우리에게서 멀어져 가는 책과 독서, 이제는 몇 문장 읽는 것도 피로감이 느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에 ‘지(知)의 거인’이라 불리던 다치바나 다카시1는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에서 독서광의 면모를 보여 주었는데, 독서에 대한 책은 어쩌면 이것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종이책이 인류의 문명과 더불어 지식과 정보를 독점하던 영광의 시절은 하루아침에 막을 내렸지만 옛사람들이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남긴 ‘독서기’가 우리에게도 조금 남아 있다. 이달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두 종류의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