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문헌의 가치 | 멀어져 가는 책, 남겨진 독서록 - 《독서록(讀書錄)》, 《어제독서록(御製讀書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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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문헌의 가치 | 멀어져 가는 책, 남겨진 독서록 - 《독서록(讀書錄)》, 《어제독서록(御製讀書錄)》
위편삼절(韋編三絶), 주경야독(晝耕夜讀), 수불석권(手不釋卷)은 그야말로 옛말이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우리에게서 멀어져 가는 책과 독서, 이제는 몇 문장 읽는 것도 피로감이 느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에 ‘지(知)의 거인’이라 불리던 다치바나 다카시1는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에서 독서광의 면모를 보여 주었는데, 독서에 대한 책은 어쩌면 이것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종이책이 인류의 문명과 더불어 지식과 정보를 독점하던 영광의 시절은 하루아침에 막을 내렸지만 옛사람들이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남긴 ‘독서기’가 우리에게도 조금 남아 있다. 이달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두 종류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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