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가리루어낚시
Posts
7 posts어쩌면 가장 쉽고 어찌 보면 너무 힘든 쏘가리 루어낚시
쏘가리 오래 한 사람들은 딱 보면 아는 쏘가리 사이즈 밀고 당기고 ㅋㅋ 여러 가지 착시 샷들을 찍지만 쏘가리 오래 한 사람들은 사진에 손이랑 주변에 몇 가지 물건 보면 사이즈 대충 아는데.. 이건 나름 괜찮았던 사이즈의 쏘가리 인정?ㅎ 맥심 컬러 물색 ㅋㅋ 장애물까지 신나게 리트리브 하다가 턱하고 충돌했을 때.. 스테이 잠깐 주고 충돌한 돌 주변에 드래깅해서 마찰을 유도하면 그때 입질이 턱턱 들어오는 상황 누군가는 강준치를 마구 잡고 누군가는 쏘가리를 마구 잡는 피딩타임 늘 이때처럼 신나게 낚시가 되면 아주 좋겠다 생각하는 딱 그 타이밍.. 그 시간에 거기에 있으면 쏘가리 낚시는 다른 어종에 비해서 참 쉽고 즐거운 어종.......

쏘가리 낚시 잘 되는 것과 어려운 것 ㅋㅋ
오래된 쏘가리 낚시꾼이라서 쏘가리는 잡는 건 어려운 것도 아니고 포인트가 가깝다 보니.. 몇 번 나가서 포인트를 손에 익히면 은근 잘 잡게 되기는 함.. 호기심에 중국산 장비를 사보기도 하고 몇 가지 낚시 태클을 마구 굴려보기도 하는데.. 확실히 요즘 좋아진 기술력은 감탄이 절로 나옴 가성비 미쳤음 위 강준치는.. 쏘가리를 잡으려고 하는 건 아니고 딱 봐도 고기 있을만한 곳에.. 뭐 있나.. 싶어서 크랭크 베이트 굴려봤더니 나와준 녀석임 낚시에 심오한 철학까지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고 약간의 무리를 형성해서 묘한 개념 및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분들도 있지만.. 막상 위 사진처럼 고기 있을만한 곳에 던지면 쏘가리가 나오기도.......

물 꼬리 ( 하류 )에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며 only 리트리브 패턴으로 쏘가리 루어 낚시하던 날
최근 나름 완성도를 올려가고 있는 낚시 패턴 크랭크 베이트 이용해서 쏘가리를 마릿수로 잡기 아주 열심히 연습 중입니다. 안정적인 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하류에서 상류 방향으로 최대한 조용하게 포인트를 쪼여가며 낚시를 하고 있는데 쏘가리 입질 반응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입질은 수십 번 받았지만 완벽히 히트한 물고기는 하나도 없었던 올림픽 코르토 + 스푼 루어 조합 입질이 들어오는 과정까지는 아주 좋았는데.. 걸려 나오다 빠진 물고기만 두 마리... 멀리 날아가서 리트리브 하는 동안 중간중간 들어오는 입질을 생각해 보면 분명 루어는 멀리 날아가는 게 유리한 부분.. 그러다가 한 마리 말도 안 될 정도로 힘쓰는 물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