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Posts
97 posts
애플.구글로 인해 대 '소작농의 시대' 열렸는데...
게임 플랫폼 전쟁 터졌다. "구글.애플.카톡에서 벗어나자" (기사 링크) "게임 산업 중심이 모바일로 가며 ‘소작농의 시대’가 열렸다. 개발사들이 애써 게임을 만들어봤자 남는 것이 없다.”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이 지난해 지스타2014 프리미엄 행사장에서 밝힌 우려다. (기사 중) 기사를 간단 요약.모바일로 가며 '소작농의 시대'가 열렸는데, 그러다보니 개발사가 남는게 없다. 우리 퍼블리셔는 개발사가 남는게 없는 이런 사태가 걱정이 되서, 우리가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구글.애플.카톡으로 부터 독립하려 한다. 주관적인 기사 해석.모바일로 가며, 돈은 구글.애플.카톡이 다 가져간다. 원래 우리가 다 가져왔는데. 그래서, 다시 우리가 다 가져올 수 있도록 무언가 만들려고 하니 기대하셈. 지금

출시도 안한 무한더던전이 중국 마켓에...
무한더 던전이라는 인디 게임이 있다.구글 유료에서 1위 까지 한 꽤 인지도 있고, 재미도 있는 인디 게임이다. 얼마전에 이 게임을 만든 권대현 개발자 분께서 무료버전도 공개를 하셨다. 그런데 이 게임이 재미도 있고, 인지도도 있어서일까,개발자 분께서 아직 중국에 출시도 하지 않았는데, 중국 마켓에 버젓이 현지화 까지 되어서 올라와 있다. 중국 마켓에 올라온 무한더던전 역시 중국은 대단하다. 그런데, 국내에서도 해외 게임을 자체적으로 한글화 해서 즐기는 경우가 있다. 이걸 보는 해외 업체도 혹시나 저런 마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다시한번 대단한 중국!

Maverick Bird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플래피 버드란 게임을 아시는지요? 터치 하나로 파이프 사이를 넘나드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그 중독성 때문에 엄청난 유명세를 타면서 성공했죠. 하지만 이윽고 제작자 응웬 하 동 씨가 게임 자체를 내려버리는 일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게임을 없앤 이유를 말하지 않아 샷건자살설 등 별의별 얘기가 다 나왔지만 그가 말하는 주된 이유는 바로 중독성 때문이었죠. 자신은 그저 사람들이 몇분간 게임을 즐기길 바랬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고요. 물론 자신의 인생이 피곤해지게 된 원인도 크다고 했지만요. 뭐 어쨌든 간에 플래피 버드는 이제 없지만 플래피 버드가 준 충격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VVVVVV, 슈퍼 헥사곤의 테리 카바나가 플래피 버드의 팬 게임을 만들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