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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또 다시 나를 울리다.
98년... 아마 군에서 제대하고 [타이타닉]을 봤을 거다. 한참 오랬동안, 그리고 꽤 좋아했던 여자와 같이 봤던 추억이 있다. 그때는 이 영화를 보며 울지 않았었는데... 10년이 훌쩍 넘어서야 다시 보며 울었다. "또 다시" 울렸다는 제목에서의 언급은... DVD를 보며 혹은 케이블 채널에서 볼 때를 언급한거다. 이상하게... 볼 때 마다 날 울린다. 이 영화는... 그리고... 늘 죽음을 생각하게 만든다. 제임스 카메론... 당신이 그때도 (영화) 세상의 왕이였고... 지금도 (영화) 세상의 왕입니다요!! 언젠가 아바타를 보면서 울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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