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퍼펙트 스트레인져스 가 원작이고이걸 바탕으로 2018년 초 프랑스와 2018년 10월 한국에서 리메이크가 되었음. 요건 그 프랑스 버전의 영화.이걸 보고나니 오히려 완벽한 타인이 더 보고 싶어졌음.어떨지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 얘기는 재밌다.생각보다 더 파국으로 치달아서 예상외의 심각함에 살짝 당황했지만,수미쌍관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마무리도 마음에 든다.음. 생각하면 할수록 마무리가 좋다. 라고 느껴짐. 완벽한 타인에는 빅스비가 나온다는데어떤 의미로는 그 부분도 기대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