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자키 하루카, '일본은 피곤해' 발언에 비판 쇄도... 악수회 결석인데도 프랑스행의 일로 들떠있는 모습에 팬 비난](https://img.zoomtrend.com/2015/09/22/c0100805_5600fef6f1014.jpg)
AKB48의 시마자키 하루카(21)가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 21 회 에토랑지에 영화제'의 월드 프리미어에서 귀국. 일뿐만 아니라 놀이에서도 현지를 즐겼던 것같지만, AKB로서의 활동을 소홀히하는 것 같은 언동에 일부 팬들로부터 비판이 발생하고 있다. 현지에 도착한 시마자키는 자신의 트위터와 토크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755' 등에서 '너무 즐거워서 돌아가고 싶지 않아!', '파리는 남자가 친절하고 근사하다! 건물은 세련되고 밥도 맛있고 재미있는 것이 많아!'라고 떠들어댄다. 이정도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마자키는 8월 7일부터 지병인 천식을 치료하기 위해 일시 활동을 중단. 9월에 들어서도 AKB 관련 악수회와 이벤트에 결석했다. 팬들의 걱정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