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프오브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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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블랙팬서' 첫주 300만 돌파!
MCU 신작 '블랙 팬서'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부산 와서 촬영해서 부산 팬서라고도 불리는... 흑인 슈퍼 히어로라는 점과 메이저 블록버스터이면서도 주조연은 물론이고 전체 캐스팅이 흑인 비중이 압도적이라는 점이 주목받은 영화.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와 '크리드'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했고, 시빌 워 때와 마찬가지로 채드윅 보스만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북미에서도 역대 5위, 역대 MCU 2위에 해당하는 오프닝 스코어로 초대박 스타트를 끊었는데 한국에서도 엄청 강력합니다. 162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0만 명, 한주간 309만 8천명이 드는 어마어마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현재까지 2018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 최고 흥행을 기록 중. 흥행수익은 270억원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La forma del agua, The Shape of Water, 2017
시각적인 부분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잘 그려내어 기대하던 작품 개봉 전에 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았기도 하고 원 제목이 우리나라 제목으로 바뀌면서 '사랑의 모양'이 된 부분이 아쉽다는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들었다.대체적으로 기대감이 많으면 실망하는 작품들이 많아 조심스러웠는데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오래 여운이 남을 이번 작품 :) - 그를 사랑하는 나도 괴물인가요?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적대 관계가 고조된 1960년, 언어 장애를 가진 주인공 엘라이자가 미국의 한 비밀 연구센터에서 물에서 사는 생명체를 만나며 진행되는 사랑 이야기. 종종 '사랑과 영혼'처럼 죽은 애인과의 사랑의 여운을 담았다거나 혹은 사람이 아닌

북미 박스오피스 '50가지 그림자 : 해방' 1위
'50가지 그림자 : 해방'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시리즈도 3편째군요. 그리고 3부작의 마지막... 1편은 전세계 5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던데 비해 2편은 전세계 3억 8천만 달러로 성적이 큰 폭으로 떨어졌었죠. 376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881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299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준수합니다. 참고로 1편의 북미 오프닝은 8517만 달러, 2편은 4661만 달러였죠. 시리즈가 갈수록 성적이 눈에 띄게 하락 중이군요. 하지만 어쨌든 절대치로는 좋은 성적입니다. 해외수익 98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600만 달러 돌파... 이미 제작비 5500만 달러의 손익분기점을 가뿐하게 넘겼습니다. 북미 평론가

북미 박스오피스 '쥬만지' 개봉 7주차에 다시 1위를 탈환!
종종 이야기하는 바지만 비수기에는 박스오피스에서 여러 가지 재밌는 일들이 일어나죠. 이번주가 바로 그렇네요. 북미 박스오피스가 확연한 비수기로 빠져든 가운데, '쥬만지 : 새로운 세계'가 개봉 7주만에 다시 1위를 탈환하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이렇게 된 사정은 이 영화가 뒤늦게 다시 수익이 늘거나 해서는 아닙니다. 신작 성적이 별로고 위에 버티던게 큰 낙폭으로 떨어져서 이렇게 된 거죠. 하지만 6주차 대비 32% 떨어진 1100만 달러의 수익으로 1위를 차지해버리는 건 비수기 아니었으면 볼 수 없는 진풍경이에요, 정말로. 주말 1100만 달러, 누적 3억 5264만 달러, 해외 5억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8억 5500만 달러를 돌파. 이 영화가 이렇게까지 히트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