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추리

1.허구추리 3화 귀여워! 전 여친과 현 여친의 만남인 허구추리 3화! 늪 시체 사건이 마무리되고 2년이란 시간이 지나가버리네요... 왜 갑자기 시간을 점프시킨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뜬 코토코의 말로는 그 2년사이에 아무래도 제대로 연인관계로 발전한듯이 보입니다만 코토코의 성격등을 생각하면 혼자서만 진도나가있는 상태일 확률이 더 높겠죠... 어째뜬 그런와중에 이번 사건은 죽은 아이돌이 철근을 들고다니는 요괴가 되어버렸다는 사건에 쿠로의 전 여친인 경찰인 사키가 등장하며 쿠로의 전 여친과 현 여친이 만나게되었는데 쿠로와 같이 셋이서 삼자대면을 하게되었을때 어떻게 될지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ㅎㅎ 2.나나분노니쥬니(22/7) 3화 첫 라이브에 200석이 거의다 찼다고? 아무래도 자본력이 꽤나

1.허구추리 2화 이뻐! 귀여워! 생각외로 추리물의 틀은 잘잡아가는 허구추리 2화! 요괴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껴있는 설정이다보니 솔직히 추리물로써는 그다지 별로지않을까했는데 이번화의 추리이야기를 보니 괜찮네요 요괴의 능력이라던가 이능의 무언가가 추리에 껴있어서 시청자는 모르는 설정을 추리에 껴넣는게 아니였고말이죠 물론 이번 에피소드만 그렇고 그런 에피소드가 존재할 수도 있겠지만...어째뜬 템포도 1화 완결형식이 아니라 1.5화의 느낌으로 가는듯합니다 예고편에선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있었으니말이죠 어째뜬 캐릭터 디자인뿐만 아니라 의외로 내용면에서도 기대해볼법한 작품이될수 있을거같네요 ps.근데 op에서 여주 눈깔 빠지는 연출은 좀... 2.22/7(나나분노니쥬니) 2화 얘도 진짜

2020년 1분기 신작 애니 허구 추리 1화 사랑에 빠진 소녀는 언제나 커엽죠 ㅎ 특이한 캐릭터 설정을 들고온 허구 추리 1화! 내용은 요괴들의 지혜의 신으로 선택받은 소녀가 어느 남자에게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추리물인듯합니다 1쿨 판타지 계열 추리물은 언제나 시청자가 추리할 수 있는 요소는 없는 추리물인경우가 대다수이기때문에 추리요소로는 크게 기대를 하지않고 캐릭터의 매력면으로 좀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여주인공의 캐릭터 디자인이라던가 성격이 참마음에 들었는데 문제는 설정이 참 충공깽이네요... 요괴들의 지혜의 신으로 선택받아서 한쪽 눈과 한쪽 다리를 빼앗긴 소녀라니...대체 이런 설정은 누구에게 수요가 있는겁니까! 어째뜬 그런 설정때문에 의안과 의족을 달고있는 소녀인데 의안은 눈동

["와 대구 맛있겠네요"]이런 덧글이 적혀있으면 보통 생선 대구를 생각할텐데 이 소설은... A. [대구 시장이 지역을 날로 먹으려고 쓴 글이다!]B. [대구를 어떤 식으로 먹었는지 안 적혀있어! 갱신이 없는거 보니까 회로 먹다가 노로 바이러스 걸렸을수도 있어!]C. [아니 잠깐 골렘이나 자연재해같은 무언가라서 대구 땅을 먹는다는 소리일 수도 있어!]D. ['사람'이라는 단어가 빠진걸수도 있어! 고로 저 새끼는 대구사람을 먹는 식인종이야!]E. [근데 먹는다는 의미에는 성적인 의미도 있잖아?!] 악당은 A로 선동과 날조하여 상황을 이끌어가고 싶고우리팀은 A말고 나머지 아무거나 믿어라 하면서 키배하는게 목적이다 대충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소설이다 ※ 물론 저 정도로 개판은 아닙니다 - 사람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