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싱어의 차기작은 SF물이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28일 |
![브라이언 싱어의 차기작은 SF물이군요.](https://img.zoomtrend.com/2015/03/28/d0014374_54fcff426c18e.jpg)
브라이언 싱어는 참으로 묘한 감독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평가가 좋지 않다가도 엑스맨 시리즈로 돌아오자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슈퍼맨 리턴즈와 작전명 발키리는 저는 좋아했지만 평가는 그냥 그랬고, 이후에 나온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제가 본중에 가장 재미없는 작품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의외로 상당히 즐겁게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SF 작품을 연출합니다. 이번에 영화화 되는 작품은 바로 로버트 A. 하이라인의 "The Moon is a Harsh Mistress"를 베이스로 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지구의 통치를 반대하는 달 식민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지금 현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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