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광장 -1 : 남유럽 일주 - 8By 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2023년 11월 18일 | 둘째 날 - 3 : 2023. 3. 21 세비야 대성당 구경을 마친 후 이제 강변도로를 이용하여 스페인 광장으로 간다. 지난편 에 설명한 강변에 있는 토레 델 오로 (Torre del Oro : 황금의 탑)은 1220년에 지은 12각형 건축물로 강을 통해 세비야로의 접근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군사 망루이다. . 1220년에 건설된 탑은 3개 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중세 시대에는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이름은 건축 자재인 모르타르 때문에 강에 투사된 탑이 황금빛을 띠게 된 데서 유래되었다. 지나친 후 되돌아서서 본 탑 모습. Monumento a Juan Sebastián de Elcano 등 유명한 레스토랑이 들어선 건물을 지나면 산 텔모 궁전 (스페인어 : Palacio de San Tel.......황금의탑(3)산텔모궁전(1)세바스티안엘카노기념비(1)마리아루이사공원(2)스페인광장(17)SPAINSQUARE(2)PLAZADEESPAÑA(2)TORREDELORO(2)PALACIODESANTELMO(1)MONUMENTOAJUANSEBASTIÁNELCANO(1)JUANSEBASTIÁNELCANO(1)MARÍALUISAPARK(1)ANÍBALGONZÁLEZ(2)세비야 대성당 외부 : 남유럽 일주 - 6By 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2023년 11월 4일 | 둘째 날 -1 : 2023. 3. 21 에보라에서 일행이 묵은 Hotel Dom Fernando. 지명과 호텔 이름은 적을 이유도 외울 필요도 없다. 구글 지도의 타임라인이 친절하게 기록해 주니까. 오늘은 포르투갈 국경을 넘어 스페인의 세비야까지 가는 일정이다. 구글 지도가 이렇게까지 상세히 보여주니 지금은 셀폰 하나만 있으면 세계 여행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같은 EU 국가라서 국경에서는 여권 검사도 없이 일시 정차만 하고 그냥 통과한다. A6 도로 양옆은 목초지이다. 국경을 넘으면 도로는 A5로 바뀌었다가 다시 A66으로 바뀐다. 목초지에서 한가히 풀을 뜯는 소 떼의 모습이 평화스럽기만 하다. 올리브 묘목을 재배 중이다. 어느 정도 자라면 옮겨서.......쉰들러타워(1)세비야타워(1)황금의탑(3)스페인제도종합기록보관소(1)트리운포광장(1)세비야대성당(11)용서의문(2)성미구엘문(1)AGUAMÁGICA(1)TORRESCHINDLER(1)TORRESEVILLA(1)PLAZADELTRIUNFO(1)ARCHBISHOPSPALACE(1)CATEDRALDESEVILLA(1)TORREDELOR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