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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가평] 핑크뮬리 가득한 자라섬 남도 가을 꽃축제
남도 바깥을 둘러보고 이제 남도에 입성~하며 보니 제일 기대했던 핑크뮬리가 제일 먼저 반겨주네요~ 가운데엔 이렇게 프로포즈 느낌의 입간판도 세워놓고 잘 꾸며놨습니다. 생태계 교란종이라곤 하지만 관광지같은 곳에서만 주로 있는데다 보면 자생력도 그리 뛰어난 것 같지는 않아서 ㅎㅎ 들어가지는 못하게 폴리스라인(?)을 쳐놨지만 많이들 들어가시더군요. 뭐...ㅜㅜ 안들어가고 라인도 없고 그러면 보는 입장에선 베스트겠지만 아쉽던... 노을빛도 슬슬 감도는 역광과 함께 한바퀴 둘러보기 딱 좋았네요~
[가평] 자라섬 남도 가을 꽃축제에 들어서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같은 축제는 코로나로 인해 다 날아갔지만 남도라는 자라섬에서 메인 스테이지를 넘어 제일 안쪽에 있는 곳에서 꽃축제가 열린다기에 들려봤습니다. 11월 1일까지 연장되었다는데 잘 만들어졌고 입장료도 가평 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기 때문에 좋았던 여행지였네요. 오랜만의 메인 스테이지를 지나~ 안쪽으론 처음 들어가보는데 아기자기한 유럽풍 창고 집들이 예쁜~ 작은 연못도 있고~ 사람들이 꽤 몰려서 표사는데도 줄 서야하는 와중의 뎁싸리와 포플러~ 그러다가 다른 곳에도 사람들이 있길레 가봤더니 야외 토끼 사육장이 꽤 크게 있더군요~ 그래서 남도 바깥부터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토끼 밥도 주고 옴뇸뇸~~
![[17년 1월 돗토리 여행]느긋하게 구라요시 시라카베 도조군 산책[11]](https://img.zoomtrend.com/2017/02/14/a0016483_58a33147e9c66.jpg)
[17년 1월 돗토리 여행]느긋하게 구라요시 시라카베 도조군 산책[11]
돗토리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구라요시로,JR 구라요시역에서 10분쯤버스를 타고 시라카베 도조군으로 향햇습니다. 메이지 시대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구라요시의 관광명소입니다. 개천가을 따라 세워져 있는 옛 창고들과 느긋하게 헤엄치는 잉어들 옛 창고들은 지금은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안내소나 카페, 기념품 가게로 운영되고 잇습니다. 아기자기한 거리 풍경 어쩐지 그리운 느낌의 사진관 히나비타라는 게임이랑 마을이 연계를 한 듯 거리 여기저기에 히나비타 캐릭터 판넬이 세워져 있습니다. 옛 분위기가 남아있는 양조장...2D 모에캐릭터 등신대가 서 있지만(....) 한정으로 히나비타 라벨 청주를 판매한다

페이트 - 너희들은 떠들어라
나는 붕어빵을 먹을테다 그런데 머리부터 먹을까 꼬리부터 먹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