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번째 반지 - 그라프 제펠린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11월 27일 |
나름대로 긴 여정이었습니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칸코레에 쏟는 열의는 줄어들었습니다만 그래도 그걸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해준 게 그라프 제펠린. 덕분에 레벨링 잘했습니다. 이제와서 눈치챘습니다만, 이 아가씨는 가슴도 가슴이지만... 배꼽도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러나 아버지가 시마다 후미카네...한정 일러스트는 없겠죠...orz.... 착임 후 만 9일 만에 달성했습니다. 생각보다 느린 편이지만, 오늘 각잡고 달렸습니다. 운은 3 밖에 안 올랐지만...크게 중요하다고 생각치는 않으니. 이제 슬슬 다른 칸무스들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가장 빨리 올 것 같
[칸코레]우리집 마야
By LoVe Me Do | 2015년 3월 13일 |
사실 꽤 오래전부터 데리고는 있었습니다. 근데.... ...... 34렙만 더....!! 픽시브若林まこと님 작품.
20131027. 칸코레 근황
By Long cold winter | 2013년 10월 28일 |
1. 일퀘용으로 건조하다가 욕심이 나서 전함 레시피 들이부어 봤습니다. 4시간이 뜨길래 어....? 했습니다. 4시간이면 금강급 네자매잖아요. 진명만 나오면 완벽해! ....긴 한데 안 나올 확률이 높아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WOW 물론 장문이나 육오가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4시간 본 순간 그런건 포기했고 덕분에 4함대를 열었습니다. 적당히 구축함들 넣어서 레벨링 좀 시켜줄까 싶네요. 아니 레벨링할거면 임무 돌리지 말고 전투를 보내라고 2. 역시 2-4 클리어 못한 상태에선 2-4 레벨링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카마시 나와달라고 2-4 빠와도 비예도 레벨 25렙 달고 개장 완료. 이제 진명 올려서 금강 네자매 끌고다닐까.... 그래서 파티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적성이 툭하면 mvp
이걸로 이벤트 종료합니다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2월 14일 |
어제는 시골가서 거의 못하고 오늘은 오후까지 뜸들이다가 어째 원정 보낸 애들 사이에 있지도 않은 애 얼굴과 목소리를 듣는것을 시작으로 이벤트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E-3를 갑으로 클리어 하면 갑종훈장을 받게 되지만 그거 받자고 암걸리기는 싫으니 얌전하게 평소대로 병으로 갔습니다. 병으로 시작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더군요. 드럼통 운반하고 바로 전투하러 갔습니다. E-3의 보스는 새로나온 중순서희. 새로운 서희가 나올때마다 털린 기억이 있는지라 긴장하고 갔는데 말입니다. 우리 애들이 좀 강해졌더군요. 이렇게 쉬울리 없는데? 아무리 병이라고 해도 최종 해역이라고요? 너무 쉽습니다. 지원함대도 안부르고 S클이라니, E-1 갑의 데찌서희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