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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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상 사상 터미널

포근하게|2012년 7월 9일

광주, 순천, 여수, 부산입니다. 광주 - 지인들을 만나 주로 음주가무를 조금 즐기며 동기의 집에서 휴식을 취했죠 ㅋ 순천 -순천만과 송광사를 둘러봄. -광주 순천 가는길에 버스에서 만난 한국인,외국인 분들을 순천만에서 또 만남. -송광사는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스님의 발자취가 있는 사찰입니다.(불일암) -버스에서 말을 걸어 수다를 떤 아주머니께서는 송광사는 불교계의 서울대라고.... -순천에서는 엄청나게 걸어다님. 여수 -순천 주암에 사는 화영이 차를 얻어타고 순천에서 광양 드라이브를 하고 이순신대교를 타고 도착 -여수 엑스포 야간 티켓을 구매하여 아쿠아리움을 구경(벨루가 귀요미) -빅오쇼는 비가 올거 같아 패스. 전 사람이 많아서 불편했음. -수산시장에서 농어를 사고 서비

노란 바람개비가 날리는 봉하마을

노란 바람개비가 날리는 봉하마을

D I N e e |2012년 6월 6일

언제 한번 꼭, 가고 싶었지만 막상 가보진 못했던 봉하마을에 드디어 가게 되었다. 예정에 없이 급! 가게 되었지만 뭔가 기분이 두근두근~ 박물관역에서 레바횽의 길찾기로 어디론가 어디론가 가서 14번버스를 탔다. 오 ㅏ.. 근데 이 14번 버스 쩐다 완전 버스갘ㅋㅋㅋㅋㅋㅋㅋ 날아다님 =_= 근데 넘 날아다녀서 멀미났었음...ㅇㅇ 암튼 14번 버스를타고, 진영역에서 내려서 10번버스로 갈아타면 된다고 했다. 버스를 타고 진영역에서 내렸ㄴ느뎈ㅋㅋㅋ 10번버스가 한시간 뒤인가에 온다는거..ㅠ_ㅠ 그래서 그냥 택시를 탔다.. 뭔가 아슬아슬한 시간이어서 그곳에서 시간을 너무 지체할 수가 없었음! 택시비는 7000원정도 나온다, 근데 날이 매우 밝은데 희한하게 할증요금으로 요금이 올라가더라..=_= 암튼 택시로 얼

김해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김해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1) 정치적 관계와는 상관 없이 지적인 호기심으로 다녀온 것입니다.2) 대중교통으로 갈 경우 좀 불편합니다. 진영역에서 자전거 타고 갔는데 20-30분 정도 걸리더군요.3) 자가용으로 갈 경우에 주차 공간이 영 좋지 않기 때문에 길거리에 그냥 세워둔 모습이 많았습니다.4)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5) 먹은 것은 웬만해서는 미리 챙겨오는게 낫습니다.6) 주로 볼 곳은 추모의 집(전시관과 영상관이 있음), 생가, 사저, 묘역, 봉화산(부엉이바위, 사자바위, 정토원, 마애불등)이 있습니다.7) 봉화산 정토원에서 먹는 건 비추, 차라리 산을 내려와 마을에서 먹는 것이 더 낫습니다.8) 생가 옆에 기념품 가게 '사람 사는 세상'이 있으니 기념품은 그쪽에서 해결하면 됩니다.(본인은 어딜가든 안 사는게 기본이지만)9)

봉하마을

봉하마을

기억의 습작|2012년 4월 25일

마산에서 진해로 가지 않고 봉하마을로 바로 출발한 이유는전날 저녁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주인 아주머니로 부터 진해에는 벚꽃이 아직 채 피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올해는 예년보다 봄꽃 개화가 늦었는데 덕분에 광양에서는 절정의 매화를 보고덕분에 진해의 벚꽃은 보지 못했으니 그냥 쌤쌤 치기로 했다.원래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거지요. 여행을 다니면서 어떤 화려한 풍경보다 좋았던건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어느 동네에 앉아우두커니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었던 일.여기에는 아무도 나를 아는 사람이 없으니, 여기에서 나를 아는 유일한 사람인나라도 나에 대해 생각해본다. 지난 나의 치졸함,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마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커피 한 잔. 정지. 멈추는 일이 시작하는 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