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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넨 레나에게 '레즈비언 의혹'까지 분출... 혼미한 사무소 문제의 심층

By 4ever-ing | 2015년 5월 15일 | 
노넨 레나에게 '레즈비언 의혹'까지 분출... 혼미한 사무소 문제의 심층
아직 수습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여배우 노넨 레나(21)의 사무실 문제. 소속 사무소에 무단으로 개인 사무소를 설립한 것을 계기로 독립 소동으로 발전하며 변호사를 내세워 협의하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연기 지도를 담당했던 연출가인 '음식물 쓰레기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타키자와 미츠코가 노넨을 '세뇌'하며 독립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된 반면 타키자와의 존재를 역겹다고 생각한 소속사 '레프로 엔터테인먼트'가 세뇌설을 흘렸다라는 설도 있어, 어느 견해가 진실인지 큰 그림조차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발매 중의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코단샤)가 '노넨 레나와 소문의 여성 연출가 <세뇌> 현장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노넨과 타키자와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