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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osts애플 실리콘 맥 실제 제품 발표 소감
드디어 대망의 애플 실리콘 맥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A...가 아니라 (Mac의?) M입니다. SoC 라 그냥 하나의 커다란 칩에 다 때려박은 매우 모바일스러운 칩. 이걸 장착한 신형 맥북 에어, 맥 미니, 맥북 프로 13인치가 첫번째 애플 실리콘 맥 라인업이 되었습니다.얘네 셋은 외적인 디자인이 거의 똑같은데(페더리기가 깨우기 한다며 열어보기 할때 부터 맥북 에어 그대로 가는구나 했음) 디자인이 전혀 안바뀐 것은 절약도 하면서 나름 전략적인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똑같은 디자인이지만 애플 실리콘을 장착하면 이런 차이가 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한...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빨간색(프로덕트 레드?)이 없음에도 기본적으로 전세대 인텔 모델 대비 3배쯤 빠르다는 것을 기본으로
드디어 올 것(애플 실리콘 맥)이 오나? + DTK 얘기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기대가 되는 애플 이벤트입니다. 올해 안에 낸다면서 질질 끌어서 현기증이 나는 중, 지난주에 유니버설 앱 퀵 스타트 프로그램 멤버에게 돌린 이런 메일을 받고 나서 드디어 발표가 임박했군...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11/17이 아니라 11/10에 발표를 할 모양입니다. 그러나 첫 모델들은 생각보다 크게 안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기대치 조절이 필요할 듯 하군요. 기왕 이렇게 된거 (NDA는 걸려있지만 그 한도 내에서) DTK 얘기를 풀어보죠. 락다운때 회사에서 지급된 맥 미니 2020 i5 헥사코어 모델이 있어서 좋은 비교가 되었습니다. 빅 서를 맥 미니에도 깔아서 비교했는데, 외견상 너무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아이패드OS스런(빅 서 컨셉이 이럼) 맥OS 였습니다.
아이팟 나노 독이 있는 맥 미니
트위터 Dongle 계정에 올라온, 맥 미니에 아이팟 나노용 독이 결합된 형태의 목업. 폐기된 프로젝트였다고 합니다. 이 제품이 나올 때만 해도, 아이폰은 없고 아이팟이 선풍적 인기를 끌던 시절이니... 이런 제품을 고려했어도 이상하진 않죠. 실제로 많은 아이팟용 스피커에 쓰인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다만, 저런 형태로 쓰는 건 무리. 아이팟은 매년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데, 맥 미니는 PC라 꽤 오래 쓰거든요. 제품 주기가 맞지 않습니다. 게다가.. 나중에 라이트닝 포트로 바뀌면서, 저 구형 커넥터 가진 여러 제품이 쓰레기(?)가 된 일에서 알 수 있듯, 실제로 나왔으면 나중에 여럿 화나게 만들었을 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안 예뻐요. 아이팟이란 제품이 항상 PC에 연결
다시 생각해보세요
iMac 2019 출시 (예정), 환영!!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가성비가 그닥 만족스럽지 않다. 이 정도라면 차라리 맥미니 i7 사양에 메모리와 저장용량을 추가하고 32인치급 UHD 모니터를 추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물론 매직키보드와 매직마우스는 별도 구매해야하기때문에 금액은 결국 비슷해지겠지만, 현재 사용 중인 로지텍의 무선시스템은 총 3대의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기때문에, 매직트랙패드만 구입하면 충분할 것 같다. 맥에서는 매직트랙패드가 갑이지! 모니터는 요 놈으로...그리고 요렇게, 흠, 아닌가? 그래도 역시... 꿈꾸는 것은 행복하다!꼭 사야 맛인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