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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네 제국 전투수 통틀어 가장 등신같은 놈
야 아무리 그래도 정도가 있지. 전에 말씀드린대로 요즘에 따오판 그레이트마징가 DVD 박스를 사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말입니다. 마징가 시리즈 통틀어서 저 그레이트 마징가 주제가를 제일 좋아하는데 간만에 오프닝 다시 보니까 까먹고 있던 장면이 나와서 오이이잉? 하게 되더라구요. 테츠야가 탑승한 브레인콘돌이 과학요새연구소 밑에서 바다를 뚫고 나온 그레이트마징가와 합체하기 직전 바로 저기 중간에 저거, 꼭 되다만 벌레같이 생겨가지고 브레인콘돌한테 어설프게 칼질 한번 했다가 바로 카운터로 빔 맞고 박살나는 저 친구 말입니다. 야 아무리 오프닝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그레이트마징가도 아니고 브레인콘돌한테도 한방에 깨지니? 댁 진짜 전투수 맞소? 원래 미케네인들의 뇌를 직접 로봇에 이식
사실 미케네 7장군의 대체적인 문제는
미케네 전투수 군단의 한계 전투력 이전에 대체로 무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작전을 보면 작전 잘세우는 경우도 있고, 강한 전투수로 그레이트 마징가를 핀치로 모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결국 지는 모습을 보면 7명 각자의 단점때문에 말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운이 없어서, 혹은 정말 잘싸웠는데 힘이 모자라서 실패하는 경우는 몇 안되지요. 대체로 작전은 잘 쓰는데 남 잘되는거 못봐서 말아먹는 케이스(=드레이도우) 전투수 능력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머리 안쓰는 케이스(율리시저, 버더라) 나름 머리쓰는건 유능하고 전투수도 괜찮은데 발언권이 없는지 소심한건지 곧잘 묻어가다가 어영부영 말아먹는 케이스(앙고라스) 지휘관이 잘못된 선택을 하는것을 알고 있어도 그냥 오케이 하다가 말아먹는 경우(스카라베스)나 그에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