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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osts여행 엽서
복직 기념 선물로 일 폭탄이 주어졌고 나는 이것을 행운으로 여기기로 했다. 휴직 중에 이런 일들이 터졌다면 더 골치 아팠을 거다. 오늘 간신히 정신을 차리니 6월이 끝나고 이미 7월이었다. 보통 이 정도로 러쉬를 겪으면 주말에 휘리릭 하고 떠나는데 어수선한 세상이라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아쉬움에 세계 지도 앱을 열어 멍하니 보고 있다. 여행 가고 싶다. 전세계에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여행이라니 이 얼마나 사치스럽고 못된 바람인가. 자신의 이기심을 마주하는 건 유쾌하지 않다. 반성하며 지도를 껐다. 취미라고는 여행밖에 없어서 여유가 생겨도 달리 할 일이 없다. 의미없이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여행가서 샀던 엽서들을 발견했다. 오늘은 요거나 좀 들여다보며 쉬어
세비야에서의 추억
사진. 찍어놓고 넘어가는 사진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어딘가에 게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것에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습관처럼 찍고, 습관처럼 잊는다. 시간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그렇게 찍은 사진들은 전부 구글 포토가 관리한다. 구글 포토님이야 나보다 더 믿을 수 있지. 그래서 나는 더욱 찍어놓은 사진들을 잊는다. 바쁘다. 사진 들여다보고 있기엔 바쁘단 말이다. 그러나 요새의 나는 시간이 아주 많아졌다. 심적인 여유도 생겨났다. 어디 구글 포토님이 관리해주고 계신 사진들이 뭐뭐 있는지나 들여다봐야겠다. 지금부터 구글 포토 타임라인을 아무데나 찍어보고 그 사진에 관해 포스팅을 해보겠다. 그러니까 제목과 카테고리보다 내용이 먼저 쓰여지는 것이다. 사진 올리고 글을 쓰다 보

스페인 여행 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 11일 코스
11일간의 스페인 여행 마드리드,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여행코스 스페인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작년 겨울 독일과 스페인을 다녀왔어요 독일의 12월은 뼛속까지 시린 추위였지만 그에 비해 스페인은 따뜻했고 세비야, 바르셀로나의 낮은 가디건만 입고 다녀도 될 만큼 따뜻해서 겨울 유럽 여행지로 딱 좋았습니다 스쳐 지나간 마드리드 스페인 여행 일주는 짧게는 9일~11일 코스로 마드리드로 인해서 바르셀로나 아웃! 저도 독일에서 마드리드로 넘어가 마지막은 바르셀로나 여행을 끝으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마드리드 산미구엘 시장 마침 마드리드에서 머물렀던 날이 무슨 기념일이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스페인 자유여행 일정 정리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스페인 자유여행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 코스 정리,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코스는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서 과감히 패스하고 보통의 코스에서 하루정도씩 머무는 곳 위주로 정리를 해볼까 한다. 확실히 하다보니 많이 가는 대도시와는 다르게 스팟이 적은것 같긴 함 :) 그래도 꼭 함께 둘러보는 곳들이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로마에도 있던 광장은 여기도 있음 이름이 같은 스페인광장이다. 우리나라 모 광고의 배경으로도 나왔던 곳인데 이렇게 작은 도시에서 촬영을 했을줄이야~ 사람드링 많을떄도 있고 적을때도 있는데 시간 잘 맞춰서 가면 예쁜 풍경사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동틀때가 한가하다는 어디서 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