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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주변 자동차여행(2) - 도치기현, 군마현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1) - 출국, 우츠노미야. 에서 이어집니다. 오전 6시가 되자마자 일어나서 이 날의 첫 행선지인 도치기현 야이타 시로 향합니다.과거 저를 오락실에서 수 차례 엿먹였던 하포가하라(八方ヶ原) 고갯길이 위치한 곳입니다. 이 곳의 경치가 좋다고 해서겸사겸사 들려볼 겸 차를 끌고 출발. 고속도로 입구가 웬 동네 골목길에 있는 희한한 풍경도 보고 우리나라의 시외지역 풍경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도로를 지나 하포가하라로 갔습니다만... ...내비 안내가 괜히 저렇게 되어 있던게 아니었네요;겨울철에는 눈으로 인해 사고 우려가 있는데다가 해당 지점에서 모미지라인 방향 출구까지의 도로는 아예 손을 안 대도록12월부터 4월초까지는 도로를 폐쇄한다는 걸 가서야 알았으니...(폐쇄된 구간은 이니셜D

2016.1.7.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30) 성지순례! 이니셜 D의 무대, 아키나(秋名)와 아카기(赤城)의 실제도로를 직접 달려보다!!
(30) 성지순례! 이니셜 D의 무대, 아키나(秋名)와 아카기(赤城)의 실제도로를 직접 달려보다!!! . . . . . . 자동차로 달린 지 약 세 시간 정도... 마침내 사이타마를 넘어 군마현(群馬県)에 입성하는 데 성공.길거리를 달리는 자동차의 번호판에 죄다 '군마' 란 이름이 붙은 걸 보니 내가 군마에 왔다는 것이 실감났다.우리에게는 '미개의 땅 군마' 라는 이름의 좀 안 좋은 의미의 컬트 개그로도 유명해진 지역이기도 한데,실제 그것이 알려지기 전, 군마현은 '어떤 작품' 때문에 드라이버들에게도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이번 편에서 다룰 내용은, 내가 이 일본여행을 하게 된 가장 큰 목적에 대한 이야기.앞서 여기저기 다닌 것도 여행의 목적이었지만, 이번 여행을 하게 된 본 목적은 여기서 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