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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와 EA 그리고 스팀
심시티 신작 발매 이후 이미지가 더 나빠진 EA 관련 포스팅. 2003년 심시티 4 발매 이후 10년 만의 정식 후속작인 심시티가 한국과 북미에 2013년 3월 5일에 발매. 1989년 첫 발매 후 24년이나 된 시리즈를 리부트 하는 의미로 시리즈 넘버링은 하지 않았다. 정식 명칭은 심시티 (SIMCITY) 국내 패키지 시장에서 드물게 초도수량 전량 품절 및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등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지만 서버폭주로 인한 지속적인 접속장애로 유저들의 불만이 먼저 폭발. 서버폭주를 예상 못 한 EA와 맥시스가 사태수습을 위해 급하게 서버증설에 나섰지만 유저들이 유입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3월 9일 현재까지도 유저들은 접속대기와 강제 종료, 롤백에 시달리며 이를 갈고 있다.

작년 기사: 심시티는 디아블로3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을것
EA/맥시즈의 야심작 "심시티"가 출시됐습니다. 시대에 걸맞게 "심시티"도 혼자 하는 게임의 틀을 벗어나 멀티플레이 위주로 만들어졌습니다. "심시티"는 설령 혼자 하더라도 항상 네트워크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며, 구조상 MMO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런 구조는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도 마찬가지였는데, 그 부작용으로 "디아블로3"은 출시 직후 수많은 서버 에러를 겪었으며, 제 값을 주고 구입한 사람들도 출시 후 한동안 전혀 플레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심시티"를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도 같은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했었고, 아니나 다를까 "심시티"도 지금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재밌는건 EA가 작년 이 같은 우려에 대한 답변으로 "심시티"는 "디아블로3"과 같은 실수를 범

게임을 샀는데 왜 하질 못하니...
그리고 시간이 경과해도 서버 접속이 안됌 인증서버도 맛가서 재시도 하면 같은 시간 루프 슈타인즈 게이트냐?
심시티... 이제 대기번호 떴긴 했는데...
어차피 안될거야 아마. 덕분에 제가 다른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 EA에게 감사를. 개새들... 컴 두대 조립작업 및 사무실용 파일서버/캐드/지방 사무실 연결작업이 한층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