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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주짓수로 떠난 중남미여행 페티 여행책추천

여행에세이 주짓수로 떠난 중남미여행 페티 여행책추천

주짓수로 떠난 중남미여행 나 홀로 1년, 도복만 들고 떠나다 페티 지음, 미다스북스 232쪽 / 2024년 8월 출간 중남미여행에세이 여행책추천 에세이추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들을 보고 느끼는 것들을 모두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면, 그 형태는 조금 다를지라도 웬만하면 여행을 싫어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여행 = 모험'이라는 조건에선 어떨까요. 여기 조금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페티 작가는 남들과는 다른 여행을 떠났습니다. 주짓수 도복을 들고 남미의 체육관을 방문하기 위해 배낭을 멘 것인데요. 세상에 많은 여행에세이.......

2024 서평 #101 마케팅 천재들의 비밀노트 350(동양북스) / 마크 W. 셰퍼 지음

2024 서평 #101 마케팅 천재들의 비밀노트 350(동양북스) / 마크 W. 셰퍼 지음

탁월한 마케팅 방법은 마케팅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라면 찾게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처음 마케팅을 제대로 접했던 14년 전에 비해 많은 게 변했다. 그때도 마케팅의 큰 변화기라 들었는데 그 후로 그 속도는 더 빠르게 가속됐다. 그렇게 꾸준히 마케팅 관련 서적들을 읽고 있는데 '마케팅 천재들의 비밀노트'라는 제목은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책은 총 5파트 34장으로 구성된다. 각 장의 저자들은 다르지만 주제별로 5개의 파트에 분류해서 담긴다. '무엇을 팔 것인지, 알고 시작하자'의 파트 1에서는 마케팅의 시작이라 부를 만한 내용들을 여덟 명의 저자들이 그와 관련된 내용을 전달한다. 각각의 내용이 정리.......

2024 서평 #100 아무것도 아닐 경우(호밀밭) / 김수원 시 평론집

2024 서평 #100 아무것도 아닐 경우(호밀밭) / 김수원 시 평론집

뭔가 허전함이 어느 날 불쑥불쑥 찾아온다고 말해주던 아버지 조문을 와준 수지 누나의 말이 문득문득 떠오르는 시기. 제목에 끌려 우연한 기회로 읽게 된 시인의 평론집 '열면서'에서 저자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시기상으로는 다르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상황에 시에 다가간 것은 어쩌면 비슷한 감정일지도 모른다. 부산 모더니즘 계열 시인들의 시집에 대한 평론집이기에 책에 소개되는 대부분의 시인들 이름은 낯설었다. 책은 '감정들', '상상 밖의 상상', '주체 없애기', '견자(見者)의 일' 총 4부로 구성되며 각 파트에 4~5명의 시인들의 시집을 다룬다. 소개되는 시인들의 시가 좋.......

2024 서평 #99 지식의 탄생(인플루엔셜) / 사이먼 윈체스터

2024 서평 #99 지식의 탄생(인플루엔셜) / 사이먼 윈체스터

내 지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에서였을까? 처음 독서가 취미가 된 이유는 그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배움의 시작은 책이었다. 어떤 이들은 일단 몸으로 부딪힌다고 하는데 나는 관심 분야가 생기면 일단 책으로 시작해 행동으로 이어가는 편이었다. 그런 내게 '지식의 탄생'이라는 책 제목은 충분한 흥미를 끌었다. 많은 책이 나오나 책을 읽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는 책덕후의 시선을 끌기 충분한 제목이었다. '안다는 것'의 세계라니... 프롤로그의 제목 '아무것도 몰랐다는 것만 알 뿐'이라는 제목은 소크라테스를 떠올리게 한다. 저자는 세 살쯤 습득한 지식을 기억한다는 것도 놀라웠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