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도 일단은 막바지 입니다. 일단 촬영은 마무리가 된 상황이라고 하는군요. 과연 이 영화가 뭘 보여줄지, 그리고 성룡은 여전히 건재할 지 한 번 지켜봐야죠. 어께를 자꾸 만지는 이유가, 이 영화 촬영하면서 어께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하여간 정말 대단한 배우에요.
이 영화, 제목이 좀 특이해서 검색을 해 봤더랬습니다. 그래서 얻어낸 결론이........이 영화는 용형호제2의 속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성룡도 참 부지런하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다시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화도 이제 슬슬 막바지라던데 말이죠, 과연 성룡이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정말 궁금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