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

질렀습니다. -ㅅ-; 이제 기다리고 있는 비타를 살 차례인가 싶습니다만 신형 LCD 비교 사진이 좀 신경쓰여서 고민이네요... 그렇습니다. 지갑사정이 꽤 좋아져서 말이죠. -ㅅ-; P.S. 제가 생각하는 삼신기는 타마키, 세이버, 미쿠 입니다. 너무 많이 여러군데에서 찍혀 나와서 지구가 멸망해도 끝까지 남아있을 거 같아. -ㅅ-; P.S.2 사실 토이쪽으로 보내야 되는 거 같기도 한 데 그냥 잡담수준의 글이므로 자주 보내는 밸리로 보냅니다.

DOA랑 전혀 뜬금없는 뜬금포 일상 게임일기... 사실은 리듬게임은 격투게임을 위한 반응속도 훈련용입니다. (실제로 엄청 도움이 됩니다. 반응속도에는 특히나) 그런면에서 영어 알파벳을 보고 내가 무슨 버튼을 눌러야하는지 반응해야하는 휴대용 겜기 미쿠시리즈는 상당히 궁합이 좋은 리듬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아직 VITA가 없어서 3DS용만으로 하고 있지요 .. . SD 미쿠도 나름 매력적이랍니다. 난 이게 왜 평이 구린지 모르겠군 ... 암튼.... 자꾸만 코스튬창에 ???로 표시된 의상이 있어서 신경쓰여서 알아봤더니 SS랭크를 만들면 의상이 해금된다?! (야.. 이 x ㅡㅡ) SS랭크는 노미스는 기본이고 최고판정으로만 노래를 클리어하여 최고점수를 받아야만 얻을 수 있는

일요일, 회사에 출근하고 있는데 가게 앞에서 무언가 행사를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궁금하기도 해서, 쉬는시간에 나와서 보았는데요 무슨 콘서트를 한다는 것 같기도 하고 라이도 방송을 한다는 것 같기도 한데요 자그마한 판매점이 열린 것은 살며시 뒤로 하고, 이 뒤를 보니 미쿠 이타샤가 3대나 있더라구요~ 안에는 미쿠가 귀엽게 앉아있는 차도 있었구요 두대는 카오디오가 되어있는데 돈과 차에 욕심이 없는 저도 카오디오만큼은, 장래에 꼭 만들어야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 (원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피규어를 모으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그리고 한켠에는 아키바를 표현한 일러스트가 있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

백만년만의 MMD 영상들. 한동안 MMD도 정체고 그래서 잊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니코동 가보니까 벌써 10회를 하더군요. 그 중 마음에 드는 영상 몇 가지 기록용 겸 해서 놔둬야지. 사악한 연방에 한 방 먹이는 통쾌한 이야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