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벤 제틀린 주연;쿠반자네 월리스여러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받으면서 많은 사랑을받았으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영화 <비스트> (Beast Of Southern Wild)이 영화를 2월 7일 개봉이후에 cgv무비꼴라쥬로예매해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비스트;꼬마아이의 연기가 괜찮았던 가운데 많은 의미를곱씹게 해준 영화>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으며 여러 영화제에서많은 상을 거머쥔 영화 <비스트>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무비꼴라쥬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9살 꼬마아이 쿠반자네 월리스의 연기가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는것이다.지구의 맨 끝자락 욕조섬에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