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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양양] 저렴하고 깔끔한 낙산 해맞이길 콘도](https://img.zoomtrend.com/2017/01/19/c0014543_58798fd650487.jpg)
[양양] 저렴하고 깔끔한 낙산 해맞이길 콘도
낙산에 들렸다가 숙박어플로 들어간 집입니다. 낙산쪽에 싼 곳이 많던데 그중 하나로 평일 25000원이던~ 해안가 2선이라 바다가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발코니가 있는건 괜찮은~ 가격에 좀 걱정했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시설도 딱히 모자란건 없네요. 생수나 음료는 없이 물병으로 되어 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무엇보다 욕조가 있어 굿~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는 것도 굿~ 사장님의 호의로 좀 넓은 방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잤네요. 좀 큰방은 요와 침대가 있어 인원이 좀 있어도 괜찮을 듯~ 나머지 시설은 비슷한데 키보드가 있는걸 보면 컴퓨터가 있었던 듯?? 요즘 다들 인터

이화동 벽화마을
대학로에 공연을 보러 갔다가 이화동 벽화마을에 들러보았다.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사저였던 이화장은 아직도 보수공사 중인 것 같았다. 이화장 바로 우측에는 카페 겸 게스트하우스인 미나리하우스가 있고 그 옆으로 이화동 벽화마을의 계단길이 시작된다. 계단길을 오르면 벽화마을 지도 안내판이 등장한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벽화 중 하나인 천사의 날개. 날개 중앙의 색 바랜 부분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벽에 기대어 사진을 찍었는가를 말해주고 있었다. 골목에선 조용히. 이곳은 서울의 유명 관광명소 중 하나가 되었지만 주택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계단길의 벽화는 관광객을 돌바닥에 앉게 만들 만큼 신비로운 매력을

벚꽃 위크데잉 - 낙산공원
대학로 낙산공원에서 벚꽃을 감상했다. 연극을 관람하러 대학로로 향하는 길에 동대문에서 내려서 서울성곽을 걸어보기로 했다. 동대문 성곽공원은 몇 달 전에 준공되었다. 동대문에서 성곽길을 따라 올라가면 낙산공원으로 이어지고 대학로로 내려갈 수 있다. 현재의 동대문 성곽공원 자리에는 원래 이대병원이 있었다. 이제는 이렇게 기념판에서만 그 자취를 느껴볼 수 있다. 동대문사거리에서 이화동사거리로 향하는 길의 초입부는 오르막길이다. 그 언덕의 정상에 올라 동대문을 바라본다. 동대문의 스카이라인도 많이 바뀌었다.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 동대문 서울성곽길에는 한양도성박물관이라는 이름의 건물도 있다. 성곽길을 오르는 도중 냥이와 조우. 안녕~. 성곽길의 목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