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DD가 데일리미션을 개편을 했습니다. 메인월드 1회 클리어는 SR망치 5개에서 SSR망치 5개프렌드를 편성하고 클리어는 SR한돌소재의 조각 1개에서 SSR한돌소재의 조각 1개기체개조 스테이지 1회 클리어는 자금 3만에서 5만파일럿육성 스테이지 1회 클리어는 오브II 3개에서 북코드 20개유닛파츠 3회 강화시 (SSR)가챠티켓교환권 1개는 폐지되었고 대신 1일1회한정 강화육성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가챠티켓교환권을 3개 주는걸로 변경되었습니다. 한편 1일1회 한정 강화육성 스테이지도 개편이 되었는데 이쪽도 매일 최소 SSR한개돌파의 그릇을 한개는 얻을 수 있는 구성이 되었습니다. .. 제압전10 후퇴없이 클리어 기준시 한돌소재 및 한돌그릇 입수에 따른 기대 한돌 경험치량이 BP6당 2400 가량이라
스탈릿시즌 발표 이전에 상표등록이 있었던 팝링크스 신작 예고가 오늘자로 떴네요. 예고의 실루엣은 왼쪽부터 본가의 하루카,데레의 우즈키,샤니의 마노(?),밀리의 미라이,sideM의 토우마인듯 합니다. 참고로 이에 앞서 정식으로 밀리언라이브 빠징코도 발표된 상황입니다. 보통 이런 식의 신작 흐름인 상황에 sideM까지 껴있다면 아무래도 퍼즐맞추기같은 캐쥬얼한 장르가 아닐까 싶네요.
빔독의 네윈나는 비서구권 유저들을 포기하고 선택한 행보는 그래픽의 향상입니다. 문제는 이게 십수년을 넘어가는 커뮤니티 모드와의 어울림 문제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로 에너지 낭비로 밖에 안보인다는 점이겠죠. ~_~ 뭐 그래도 캐릭터와 상관도가 낮은 물관련 광원 효과를 개선한다거나 뭐 그런 점은 전반적으로 이득일 뿐이니까 나쁜 선택을 아니겠습니다. 다만 이런 행보를 벌이는 개발 집단이 브라이언 파고가 이끄는 인엑자일과 나란히 발더스 게이트 3 권리를 노렸다는게 흠좀무였다랄까요. 여하튼 소규모 리메이크 게임 회사가 에너지를 저쪽으로 쏟는 통에 네윈나EE에 대한 비영문권 유저들의 관심은 자연히 도태되었습니다.. 빔독은 초기버전부터 트루타입폰트(TTF)에 대해 언급을 했었지만 비영문권에서는 이게 DDS형식으로
옥토패스 대륙의 패자에 대해 간단하게 들은대로(카더라로) 적을려다 너무 큰 정보 실수가 있다라는 직감이 드는지라 직접 확인하고 있는 중인데 옥토패스 대륙의 패자는 이제보니 제작진 정보가 거의 공개가 안된 상태네요. 기본적으로 옥토패스 트래블러 제작진이 차기작인 브레이블리 디폴트 2 개발에 주력하면서 대륙의 패자 개발에도 도움을 주는 형태이고 대륙의 패자는 요코야마 유우키씨의 제4개발사업부에서 담당하는걸로 나옵니다. igdb는 사업부서 9(IX)라고 적혀 있지만 공홈쪽의 정보를 신뢰하는게 옳겠죠. 문제는 요코야마 유우키씨와 성우들 외에 정보는 딱히 풀린게 없어서 그나마 노출된 인원은 저렇게 본편의 크레딧으로 올라온게 4명 정도이고 그마저도 전부 순수 스쿠에니맨인걸로 파악된단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