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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을 건너 다시 스페인으로 : 남유럽 일주 - 16
5일째 : 2023. 3. 24 오늘의 동선은 카사블랑카에서 왔던 길을 되돌아 해협을 건너 다시 스페인의 그라나다까지 가는 일정이다. Hotel Delta Atlas인데 하룻밤 묵기엔 별 지장이 없는 오래된 호텔이다. 호텔 복도에 전통 시장의 그림 액자가 있어 한 컷 담았다. A5 고속도로상의 휴게소에 들른다. 커피 스탠드는 US$나 유로를 동일한 환율로 계산해주 어 여행객한테는 무척이나 편했다. Station Service Afriquia 휴게소는 체인점으로 10여 개가 넘는 지점이 있다. 편의 시설을 비롯하여 선진국 못지않게 관리가 잘되고 있는 휴게소였다. 스페인에서 건너올 때 묵었던 Al Khaima호텔에 다시 들른다. 모로코 전통 음식으로 중식을 즐겼다. 특히 나.......

2016년 가족여행-스페인 세번째 이야기
뉴욕갔을때도 그랬지만...예상치 않던 여행이 자동차 여행이다~이번에도 남편은 꼭 렌트해서 지브롤터를 가고 싶어했다. 그래서 그라나다-세비야 이동시 자동차를 이용했다.스페인 자동차인 알함브라라는 자동차를 렌트했는데...차가 정말 좋았다. 정말 실용적인 차...우린 구글맵만 믿고 떠났다. 스페인의 시골모습이라고 해야 하나...역시 올리브가 나무가 많았다.중간에 말라가 잠깐 들러고지브롤터 찍고 세비야로 향했다. 말라가는 휴양지인데...비수기라 조용한 해변가 모습이었다.말라가의 포토존에서 사진만 찍고... 스페인 속의 영국 '지브롤터'에 갔다.군사적 요지였던 곳이라 요새같은 느낌이 났다.기대하지 않았던 모습이라 색달랐다.바다 저편에 아프리카 땅이 어렴풋이 보였다... 저녁엔 도시 미로인 세비야에 도착.

131220) Spain 일곱째날 in Gibraltar
아무도 스페인어를 할 줄 몰라 ― 남미 친구들이 많아서 쉬운 표현 몇 가지 배운 내가 우리 집에서 스페인어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이다. ― 그 나름대로 의사소통에의 고충 아닌 고충을 겪던 중, 스페인 속의 영국 지브롤터Gibraltar 행은 반가운 일이었다. 스페인 남단에 위치한 섬이지만, 영국령이기 때문에 안내문도 영어로 표기하고, 화폐도 유로 뿐 아니라 파운드까지 쓸 수 있다. 대서양과 지중해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했기 때문에 과거부터 분쟁이 치열했던 곳이다. 우연히도 동생네 선생님이 며칠 전 지브롤터에 대해 얘기해주었다고 한다. 가운데 돌산에 원숭이가 산다는 게 흥미로웠지만 꼭대기까지 가지는 않기로 했다.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입국 심사대는 참으로 봐줄 만한 광경이었다. 오토바이를 탄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