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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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홍길동] 캐릭터가 아까운 영화

[탐정 홍길동] 캐릭터가 아까운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5월 10일

작년 9월에 모니터링으로 봤던 영화 최종 상영판에서 얼마나 달라졌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핏 씬시티적인 느낌이 나며 홍길동과 활빈당의 캐릭터가 꽤 마음에 들게 매력적입니다. 데드풀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지만 중2병 근자감 캐릭터의 홍길동이 한국영화에도 드디어~ 싶더군요. 이제훈이 딱 어울리게 연기를 소화해내기도 했고 ㅎㅎ 다만 씬시티의 흥행이 잘되었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에 호불호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캐릭터는 좋지만 영화적으로는 장르적으로나 스토리 상으로 좀 너무 설명적이랄까...늘어지는 부분이 많아 기껏 톡톡 튀는 캐릭터를 쓰면서 관객 눈치를 보는 느낌이라 좀 애매하네요. 그래도 시리즈 물로 계속 나온다면 기대는 해봄직하지 않나 싶네요. 이하부터는

[51] 이란과 한국 감독의 설전, 듀어든 생각은 틀렸다!

[51] 이란과 한국 감독의 설전, 듀어든 생각은 틀렸다!

긴린코 호수..|2013년 6월 15일

듀어든 | 이란을 자극시킨 최강희 감독의 위험한 발언 평소 듀어든의 컬럼을 자주 읽고 듀어든의 의견을 대부분 공감하지만, 이번 컬럼에는 사실 동의할 수가 없다. 최강희 감독이 이란 감독을 향해 "브라질 월드컵은 TV로나 봐라"하고 말한 것은, 그들이 최강희 감독에게 "감독의 수치"라고 말하며 먼저 자극을 시켰기 때문이다. (물론 그전 최강희 감독이 "우즈벡과 함께 월드컵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한 것을 두고 이란을 자극했다고 할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먼저 자극한 것이라고 썼습니다) 게다가 이전 이란 원정경기때 그들은 우리 대표팀에게 한 치졸한 행위를 두고 "우린 최고의 시설을 제공했다"며 모두 부인했지만 ( 김현회 | 이란의 '못된 짓'을 똑똑히 기억하자 ) 명백히 이란은 우리대표팀을 홀대하고, 원정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