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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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어떤 투수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4월 13일

앙헬 산체스 4경기 출장, 3승. 26이닝 27탈삼진에 사사구 1개. 피홈런 1개. 평균자책점 1.04, Whip 0.69 평균구속도 아닌 최고구속이 140대 후반만 나와도 파워 피처 취급을 받는 조크보에서, 속구 평균구속이 150-151 정도 나오는 투수가 던지니 그냥 공을 따라가질 못하는군요. ...이 페이스로만 간다면(사실 그럴 것 같진 않지만; 현재 페이스가 좋은 팀들하고도 더 붙어봐야 하고), 내년 시즌 SK의 제 1 미션은 저 투수의 여권을 불태우거나 숨기는 것이 될 겁니다. 안되면 제 2미션으로, 감독과 투수코치, 단장이 모두 그의 집에 가서 재계약을 하자며 드러눕는 방향으로. ㅇ ㅅㅇ

6/14 롯데 vs SK

=선발= 선발 린드블럼은 연속으로 4일 휴식뒤 등판이지만 오늘은 이전 등판과 달리 제 몫을 다해주면서 시즌첫 완봉승으로 팀의 연패를 끊어 내었다. 하지만 이런 등판 간격이라면 여름 막바지에 린드블럼이 지금처럼 던져줄지는 모르겠다. =타격= 올해 롯데 타선은 언더핸드나 사이드암을 만나면 타격이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언더핸드 박종훈을 상대로 제대로 공격다운 공격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최근 롯데 타선에서는 찬스에서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 하는 타자들이 몇몇 있는데 롯데가 위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런 타자들이 줄어들어야 한다.

6/7 KIA vs 롯데 짧은 경기 감상평

=선발= 오늘 경기는 송승준의 이번 시즌 선발등판 경기 중 가장 잘던진 경기가 아닌가 싶다. 속구의 구위가 살아있으니 덩달아 브 레이킹볼의 위력도 배가 되어 보였다. 상대 타선을 7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틀어막으면서 최근 연패중인 팀을 연패에 늪에서 건져낸 투구를 했다 =불펜= 8회는 셋업맨 이성민이 막고 심수창이 9회를 마무리하는 이상적인 불펜 투수기용으로 오늘 경기를 끝냈지만 이성민과 심수창 둘다 이닝을 깔끔하게 막아주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타격= 오늘 선발 김병현 상대로 제대로 타격을 한 타자들은 김문호와 강민호 두명이 다였다. 나머지 타자들은 김병현의 공을 중 심에 맞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

5/12 넥센 vs 롯데 짧은 경기 감상평

= 린드블럼은 7이닝 4실점 ND, 뭐 오늘은 실점은 많지만, 이닝을 저정도 먹어주는게 어딘가 싶다. = 타자들은 간만에 득점권에서 점수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끈질긴 모습을 보여줌. 오늘의 타자중의 mom은 임재철 = 심수창은 터프 세이브 상황에 나와서 첫 세이브를 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과연 심수창이 롯데의 마무리로서 자리 잡을수 있을지. = 요새는 야구를 오래못봐서 적을게 점점 적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