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의 밤 거리 야경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1월 11일 | 라스베가스 여행 - 라스베가스의 밤 거리 야경라스베가스 스트립은 미국에서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거리 중 하나다. 물론 스트립에 한정이고, 뒷길로 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스트립이 안전한 이유는 한밤중에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고, 거의 블록마다 경찰이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치안관리를 하고 있지만, 1-2블록 뒤의 거리까지 그 영향이 미치지는 않으므로 스트립에만 머무는게 낫다. 사실 스트립 뒤로 간다고 뭔가 특별하게 나오는 건 아니지만. 밤이되면 도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경찰차들. 거리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다. 벨라지오 호텔과 호수. 그 유명한 분수뷰를 가지고 있는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위치. 패리스 호텔과 밸리스 호텔. 보통 우버/리프트는 이렇게 따로 탑승하는 장소가 있다. 시저스 팰리스. 플라밍고와 크롬웰 호텔. 라스베가스의 2층 버스. 하이롤러로 향하는 길인 링크 프롬나드(Linq Promenade) 시저스팰리스호텔과 그 뒤로 보이는 미라지 호텔. 더 포럼샵스 쇼핑몰. 포럼샵스 쇼핑몰 내부.롤러코스터가 있는 뉴욕뉴욕 호텔.다들 한번씩 들려간다는 에메넴.한밤중에도 꼭 대낮같은 라스베가스의 거리.럭셔리 쇼핑몰인 더 샵스 앳 크리스탈스. 라스베가스(115)라스베가스여행(44)미국서부(19)베네치안(1)스트립(4)여행(4953)코스모폴리탄(12)파리스(1)호텔(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