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1

얼마전에 배틀필드1 못한다고 징징거렸는데 알고보니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할 수 있었더군요. 특히 PS4의 경우에는 말이지요. PS4판은 그냥 북미계정에서 받으면 그대로 할 수 있었더군요. 이걸 모르고 그 동안 안했었습니다. 아이고 아까워라. 일단 오픈베타를 해 본 평을 하자면 배필4와는 어째 다른 느낌이 강해서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특히 배필4라면 충분히 적을 족칠만한 거리인데도 연사하면 집탄률이 엄청 떨어져서 별 수 없이 근접전으로 가야하는게 힘들더군요. 물론 제가 근접전을 하려고 가다간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말이지요. 그래도 착검돌격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콜옵 월드앳워의 슈리성에서 착검 아리사카로 창질하던 것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

자세한 리뷰는 퇴근 후에... 간단히 적자고 하면 장점1 : 다이스의 최적화 수준은 수준급 노트북 880m에서 프레임 100이하로 떨어진적 한번도 없다. 2 : 오픈베타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쓸모없는 배틀로그 없는 클라이언트 접속 방식 최고다. 3 : 1차 세계대전의 특유의 총, 등 분위기가 잘 살아있다. 4 : 역할분담이 중요해졌다. 의무병은 중거리 지원형태, 돌격병은 근접 지원 형태, 등 피 회복도 기존에 자동으로 차는 형식이 아닌 의무병에게 메딕팩을 받거나 맵 중간중간에 있는 보급소를 먹어야 한다. 5 : 사운드 부분은 역시 다이스, 역시 배틀필드 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단점1 : 오픈베타 공개한 맵...정식으로 여러 맵을 봐야겠지만 다이스는 맵을 못 못만든다는걸 배필3 이후 배필4 하드

운전대를 잡아 빠른 거점 이동도 좋고~ 기병으로 혼자 돌아다니는 저격수들 잡아도 좋고~ 모래 폭풍에 앞을 분간못해서 빡치는것도 좋고~ 아니 잠깐 화염방사기는 반칙이잖수 복엽기 기총 잡아서 갈기는것도 좋은데 거짓말같이 추락했다캅니다. Orz

울트라옵으로 40프레임 밑으로 안떨어지는데 각종 환경변화에서도 40프레임 밑으로 안떨어지는거를 보면 레알 갓겜인듯.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