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덕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2

[시애틀|Seattle] 보잉 퓨처 오브 플라잇 센터 Future of Flight Avation Center

By WALKaholic's G Salon | 2016년 3월 24일 | 
[시애틀|Seattle] 보잉 퓨처 오브 플라잇 센터 Future of Flight Avation Center
시애틀 아울렛에 갔다가 벨뷰로 가기 전 하루를 에버렛 힐튼 계열 숙소에서 묵고, 근처에 있는 보잉 박물관을 가는 코스로 잡았다. 위치는 구글맵https://www.google.com/maps/place/Future+of+Flight+Aviation+Center+%26+Boeing+Tour/@47.9212694,-122.2923809,17z/data=!3m2!4b1!5s0x54900164f7cea281:0xb8080cf1ac2f15e5!4m2!3m1!1s0x54900164ecbcc685:0x64072bd20ae2a67b 덧. 에버렛의 Hampton Inn and Suite은 최근에 지어져서 매우 깨끗하고 가격도 착함! 깨알 시설 샷을 (짐으로 지저분하지만) 공개 아울렛 쇼핑을 한 뒤 에버렛의 햄튼 인

철덕, 버덕, 항덕

철덕, 버덕, 항덕
덕후(오타쿠)하면 게임덕후나 애니덕후, 밀덕, 스포츠 매니아(축덕, 야덕 등)를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교통수단에 대한 덕후들도 엄연히 존재한다. 철덕은 말그래도 단순히 철도에대한 지식이 풍부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철도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을 말한다. 철덕의 개념이 가장 발달된 나라는 당연히 일본(일본은 전세계에서 철도 수단이 발달한 나라로서 당연히 철덕의 성지)으로서 이웃나라인 우리나라 역시 이에 영향을 받게 되었다. 넓은 의미로는 철도 동호인 뿐만 아니라 철도 모형 수집가와 철도 게이머들도 포함된다. 철덕후들은 우리나라(일부는 일본 등 외국) 곳곳의 철도역이나 철도 노선을 답사하며, 돌아다니는 것을 취미로 하며, 여기에는 거의 열차가 쓰지 않는 간이역도 포함되게 된다. 당연히 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