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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명소: 송파 장지천 벚꽂 감상 ('23.03.26)
낮에 와이프가 집근처 #장지천 을 걸으면서 보낸 사진을 보니 #벚꽃 이 활짝 피었다. 지난주 지방 출장을 갔다오면서 남쪽엔 제법 핀 모습을 봤지만 서울은 이제 시작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이 개화를 했나 싶어 저녁을 먹고 와이프와 함께 장지천 벚꽃구경을 가보기로 한다. 집에서 장지천까지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된다. 저녁을 먹고 나오다보니 노을의 끝자락에 걸리면서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그렇게 장지천 벚꽃길에 도착하니~~ 사진에서 본 것과 같이 다른 곳보다 벚꽃이 활짝 피어있는게 아마 이쪽이 햇빛이 잘 드는 것 같다. 어두워 빛이 부족해 사진으로는 하얀 벚꽃이 분홍색으로 보이지만 활짝 핀 꽃이 예쁘기만 하다. 하늘 위.......

나만 알고 싶은 대전 벚꽃 나들이 명소 3곳 추천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이제 곧 피어날 벚꽃을 기다리며 글을 적어보려고 해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와 매화가 차례로 피고 이제 벚꽃까지 한참 영업 준비 중인 봄꽃들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오늘은 기분 전환 삼아 흩날리는 벚꽃을 기다리며 떠나는 추억 봄꽃여행 콘셉트입니다. 대전의 수많은 봄나들이 장소가 있지만 벚꽃을 주제로 제가 가본 3곳을 모아서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사진첩의 사진을 하나하나 넘겨보며 같이 벚꽃 나들이 떠나 봐요~ 우암사적공원+동대전로 248번길 말로만 들었던 우암사적공원을 가족들과 지난봄에 처음 가봤어요. 집에서 제법 거리가 있어서 대중교통을 2번 이용했던 기억이 나는데 4월 초에 찾았던 우.......

순천 여행, 향긋한 꽃내음을 만끽할 봄 여행코스 :: 선암사, 낙안읍성, 탐매마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 가볼만한곳, 봄나들이, 전남 가볼만한 곳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한 여행지를 찾는 분 🎈 봄꽃 따라 여행하고 싶은 분 🎈 순천에서 가볼 만한 봄 여행지가 궁금하신 분 ⭐ 추천 코스 ⭐ 선암사 - 낙안읍성 - 탐매마을 -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선암사는 2018년 세계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사찰입니다. 이곳은 매년 봄이면 나들이를 즐기려는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데요. 무지개 모양의 '승선교'와 함께 벚꽃나무를 볼 수 있고, 대웅전 뒤로는 홍매화가 있어 봄꽃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특히, 4월 중순에 볼 수 있는 겹벚꽃은 더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어 긴 기간 동안 꽃구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매표 시간 ◇ 3월.......
옆동네 페어팩스 리버벤드 공원(Riverbend Park)과 포토맥 헤리티지 트레일(Potomac Heritage Trail)
반응형 벌써 3월이다... 그래서, 미동부 버지니아(Virginia) 주에 정착한지도 정확히 1년하고도 4개월이나 되었는데, 이사와서 처음으로 인근의 공원에 운동삼아 하이킹을 하러 갔다. 목적지는 집에서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옆동네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에 속하는 리버벤드 공원(Riverbend Park)이었다. 공원에는 큰 주차장이 두 곳이 있는데, 위기주부는 숲속에 있는 네이쳐센터(Nature Center)에 주차를 했다. 주차장 뒤로 보이는 건물은 트레일을 마치고 방문해보기로 하고, 먼저 도로를 따라서 강가의 비지터센터를 찾아갔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정말 오래간만에 가이아GPS로 기록한 하이킹 경로로 ⓟ에서 시작해 반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돈 것이고, 지도에 표시된 포토맥 강(Potomac River)이 휘어지는 곳에 위치해서 '강굽이(riverbend)' 공원이라고 부른다. 비지터센터까지 이어지는 옛날 포장도로의 좌우 나무들은 아직도 앙상한 모습이었지만, 자세히 보면 연하게 새순이 올라오고 있었다. 몇 일전에 캘리포니아 LA에도 눈이 쌓이게 내렸다고 하지만, 올겨울에 여기는 한 번도 눈이 쌓일만큼 내린 적이 없었다. 포토맥 강가에 만들어진 비지터센터(Visitor Center)의 주차장에는 평일인데도 제법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건물과 주변 시설은 아주 잘 만들어 놓았는데, 간판을 만드는 것은 깜박했는지 프린트를 벽에 붙여놓은 것은 좀 의외였다. 카운티에서 관리하는 동네 공원이지만 내부 시설이나 전시도 제법 볼만했다. 포토맥 강에 대한 설명판과 모형도도 있었고, 안쪽에는 역시 이 지역 원주민들에 대한 설명 및 각종 동식물들의 박제와,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작은 수조도 있어서 강에 사는 살아있는 물고기도 볼 수가 있었다. 전달 여행기에서 설명했던 애디론댁 체어(Adirondack chair)가 탁 트인 테라스에 놓여있고, 가운데 멀리 사람 한 명이 서있는 곳은 강변에 만들어진 넓은 전망대이다. 여기는 옛날에 강을 건너는 배를 띄우던 곳이라서 Conn's Ferry라고 불렸다고 하는데... 1812년 전쟁(War of 1812)에서 워싱턴DC까지 들어온 영국군이 가운데 사진처럼 백악관을 불태웠을 때, 제일 왼편 사진의 당시 제4대 제임스 매디슨 대통령이 버지니아로 피신했다가 다시 수도로 돌아가기 위해 강을 건넌 곳이 여기라고 한다. (위의 가이아GPS 지도에 보면 Madison's Escape Trail 표시가 있음) 여기서 강가를 따라 남북으로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는데, 남쪽으로 내려가면 2021년말에 이미 방문해서 소개한 적이 있는, 국립공원청이 직접 관리하는 그레이트폴스 공원(Great Falls Park)과 연결된다. 이 날 위기주부는 북쪽으로 강을 따라서 걸었는데, 여기 강변의 트레일이 바로... 미국의 수 많은 트레일들 중에서 독립적인 국립 공원으로 관리되는 단 3개의 등산로 중의 하나인 포토맥 헤리티지 내셔널시닉트레일(Potomac Heritage National Scenic Trail)이다. 블로그에 처음 소개하는 NPS 오피셜유닛(official units)이라서 전체 지도를 보여드리면, 포토맥 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부터 DC를 지나 시작점까지 올라간 다음에 고개를 넘어서, 펜실베니아 서쪽 내륙의 피츠버그가 위치한 앨러게니 고원(Allegheny Plateau)까지 이어지는 길로, 강의 좌우로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 등을 포함한 전체 길이는 710마일(1,140 km)에 이른다. 정사각형 표시 바로 위가 Riverbend Park이고, 전체 지도의 가운데쯤에 딱 1년전에 방문했던 하퍼스페리(Harpers Ferry)가 보인다. 강가를 벗어나서 약간의 오르막을 지나서 나오는 여기 '숨겨진 연못(Hidden Pond)'을 잠깐 구경하고는 '주류밀매자(Bootlegger)' 트레일을 따라서 차를 세워둔 곳으로 돌아갔다. 네이쳐센터는 평일이라서 그런지 문을 열지않아 겉모습만 잠깐 구경을 하고 언덕 위의 작은 산책로도 한바퀴 돌았다. 건물 맞은편에 한국식 평상(?)을 비롯해 테이블과 의자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나무들이 다 파래진 늦봄에 도시락을 싸서 아내와 함께 다시 와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봄 이야기가 나와서 보너스 사진 하나 보여드리면, 어제 이 지역 톱뉴스의 TV 화면인데... 국립공원청 책임자가 올해 워싱턴DC 벚꽃의 절정이 3월 22~25일로 예상된다고 발표하는 행사의 모습이다.^^ 혹시 봄에 DC 방문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리며, 위기주부가 작년에 감상했던 워싱턴 벚꽃의 모습은 여기를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