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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postswot 오늘도 신부님의 자비로움에 감명받았습니다.
겜하면서 스샷찍는 스타일이 아니라 패스. 섭 종료 5분전 막판할려고 들어갔는데. 맨날 8탑방 끌려가서 8탑헤비들 기스만 내다가 모처럼 6탑방에 갔습니다. 맵은 엔스크였나. 시가지 옆에 철도역 큰거 있는그맵. 초반에 적 경전차 대포병 들어오길래 충각으로 받아내고 따뜻한 고폭탄을 한방 직격 먹여주고 울팀 경전들이 대포병 들어가길래 이때다 하고 열심히 적 자주포들에게 뿡뿡뿡 쏘았습니다. 적 자주가 3이었나 그랬는데 하나는 제가 잡고 하나는 우리 경전들이 잡아내고 마지막남은거 잡을려고 하는데 우리 경전이랑 적 자주랑 충각이 붙어서 이때다 하고 에임 조이고 쐇는데 말이죠 그게 역시나 신부님이었습니다. 너무나 자비로와요. 하지만 아군에겐 핵 폐기물 -_-; 그게 깔끔하게 빗나가고 우리 경전차 맞고 경전
wot 신부님은 괜히 신부님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신부님은 너무나 자비롭습니다. 그게 아군에게 자비로워야하는데 적에게 너무나 자비롭습니다. 어제 신부님 뽑고 어차피 매일 지원되는 골드로 승무원 숙련 100찍고 현가 장치 업글하고 포신 업글하고 위장막치고 장전기랑 조준기 달고서 골탄 사들고 겜을 들어가니 걸핏하면 8탑 골탱방에 끌려가 저질스런 105미리 포로 장갑도 못뚫고 대포병할려고 적 포병찾다가 먼저 대포병 당하고. 6탑방에서 적 구축 자주포에 에임 만땅맞추고 골탄쓰면 경이적으로 빗겨나가고 헤비 충각전에 화력지원해주면 빗나가서 우리 아군이 맞고있고. 꼭 한박자 느린 타격으로 막타 놓친 적탱크에만 정확한 사격이 들어가는 신부님을 보고있으면 매우 눈물이 납니다. 어서 빨리 다음티더어로 넘어가 105미리 벗어나고

이게 다 메이님 때문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궤도가 잘 벗겨지기로 유명한 38(t)입니다 데헷~* ... 방금 시작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4호 전차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왜 4호냐구요? 그걸 몰라서 묻는건 아니시겠죠??
![[월오탱] 엄청 재밌네요](https://img.zoomtrend.com/2012/11/18/e0063578_50a7bb8273b73.jpg)
[월오탱] 엄청 재밌네요
점심에 서버 열리자마자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밌지만 처음 하는 사람한텐 힘드네요... 튜토리얼도 없이 바로 로비로 던져주는 패기라거나 구축전차, 경전차, 중(中)전차, 중(重)전차, 자주포 설명도 없고 뭐가 뭔지 몰라서 죽으면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죽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왠지 뭐랄까... 제가 타면 표적이고 남이 타면 백발백중이네요. 자주포도, 중전차도, 경전차도 다 굴려봤는데 아직 맘에드는 탱크를 못찾았습니다. 속도도 어느정도 나오면서 공격력도 쎈 탱크는 뭐가 있을까요... 둘다 안좋은 탱크는 널렸던데 말이죠... 암튼 심심풀이로 하기 딱 좋아서 자주 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