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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벼운 발걸음으로 닿는 자연 가득한 힐링 명소, 장안저수지 팔마정, 상소동 산림욕장
9월은 아직 한낮에는 여름처럼 무덥지만, 분명 가을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가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죠. 바로 ‘산’ 입니다. 선선한 바람, 물든 나뭇잎, 맑은 하늘과 함께하는 산은 가을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하지만 산을 오른다는 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죠. 그래서인지 산이 주는 아름다움을 좋아하면서도, 본격적인 등산에는 선뜻 나서기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힘들게 산을 오르지 않아도, 산이 주는 여유와 풍경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그런 바람을 이뤄줄,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두 곳의 산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1. 가볍게 걷기만 해도 멋진 풍경이 보이는 장안저수지 팔마정 세.......

장태산 자연휴양림 가는 길목, 운치 있는 정자 팔마정에서의 풍경
#장태산자연휴양림을 가다 보면 #장안저수지 옆 작은 산에 우뚝 서 있는 정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엇? 저기는 뭐지?" 하다 보면 어느새 휴양림 주차장으로 진입해버려, 늘 지나치기만 하며 궁금했던 곳을 직접 가봤습니다. 바위산에 떠억 하니 올려진 #팔마정은 항상 눈길을 끌었었는데, 늘 궁금했던 장소이지만, 늘 잊고 지나쳤던 장소를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네요. 또, 팔마정과 함께 보이던 이곳의 출렁다리를 건너가보고 싶어서 형제산 쪽 등산로로 올라가 봅니다. 어휴~ 아찔하게 가팔라서 물 한 모금 마시고 마음을 다잡고 올라가 봅니다. 계단 끝에 다다르니 출렁다리와 팔마정이 보입니다. 이용 시 주의사항이 적힌 안내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