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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송승준 송삼봉 등장 감동, 선성권 마무리까지 완벽 17회 17화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시원 스튜디오에 있습니다.) 동아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미 김성근 감독의 머릿속에서 박준영 신재영 송승준 선성권으로 마운드를 운영할 계획이 있었다니, 그 자체가 너무 놀라웠다. 승률 7할을 위해서는 어느 한 경기 포기할 수 없는데, 유희관과 이대은 니퍼트까지 배제하고 경기를 끌고 가려고 했다니 말이다. 불꽃야구 송승준의 등판은 그야말로 감동이었다. 건설 자재 사업을 한다는 그가, 시간을 내서 어떤 마음으로 연습에 임했는지를 알 수 있었던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리뷰로 불꽃야구 17회 17화를 정리해 본다. 신재영의 불꽃투 무사 만루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고, 3:2 한 점 차로 근소한 리드를 이어가던 불.......

불꽃야구 박재욱 어른 된 이후 첫 홈런? 신재영 등판 김민범 동아대 11차전 16회 16화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시원 스튜디오에 있습니다.) 확실히 타격에 일가견이 있는 동아대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결코 질 것 같지는 않았다. 동아대에 확실한 에이스가 없는 것 같았거든. 팀 방어율이 5점대라는 건, 불꽃 파이터즈가 최소 7-8점은 낼 수 있을 거라고 봤기에 편안~분명 스코어는 큰 점수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경기 내용에서 오는 쫄깃쫄깃한 긴장감은 없었다. 하지만 그동안 경기에 뛰지 못했던 선수들의 활약을 볼 수 있었기에 아주 인상 깊은 경기였다. 불꽃야구 박재욱은 어른이 된 이후 첫 홈런을 쳐냈고, 박준영이 선발 신재영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게다가 상대 동아대 4번 타자는 김민범이었고. 리뷰로 불꽃야구 16.......
[관전평] 11월 2일 SK:넥센 PO 5차전 - ‘한동민 끝내기 홈런’ SK, 6년 만에 KS 진출
SK가 6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2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한동민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11-10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투수전 깨뜨린 임병욱, 넥센 선제 3득점 에이스 김광현과 브리검이 선발 맞대결한 이날 경기는 두 투수의 호투로 5회말까지 0-0 무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6회 한계 투구 수에 육박하자 나란히 두 투수는 무너졌습니다. 6회초 선두 타자 송성문의 볼넷으로 비롯된 2사 2, 3루에서 임병욱의 2타점 싹쓸이 중월 2루타로 넥센이 2점을 선취했습니다. 임병욱이 초구와 2구 바깥쪽 슬라이더 볼에 연신 헛스윙했지만 김광현의 3구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이때 임병욱의 장타력을 감안하지 않고 전진 수비를 펼친 중견수

7년이다!! 7년이야!!!
7년만에 10승 토종투수가 나왔어!!! 이 투수지옥 팀에서 토종 10승 투수가 나오다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신인왕은 이미 떼어놓은 당상이고 골글에 mvp노릴 기세로 가보자!!! 모두가 염원하고 간절히 목놓아 그리워하던 그 꿈이 이루어...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