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척간두 [百尺竿頭]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척간두 [百尺竿頭] [百:일백 백/尺:자 척/竿:장대 간/頭:머리 두] 백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 선 위태로운 상황 [동]如履薄氷(여리박빙) 風前燈火(풍전등화) 명재경각(命在頃刻) 累卵之勢(누란지세) 백척간두 [百尺竿頭] [百:일백 백/尺:자 척/竿:장대 간/頭:머리 두] 백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 선 위태로운 상황 [동]如履薄氷(여리박빙) 風前燈火(풍전등화) 명재경각(命在頃刻) 累卵之勢(누란지세) [내용] 백척간두에서 걸어나가면 시방세계가 바로 온 몸이다.라고 하였다. 이 말은 백척간두와 같은 위태로운 지경을 벗어나게 되면 온 세상이 바로나와 하나가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는 말이다. 여.......백척간두(4)경희애문화(2850)사자성어(843)오늘의사자성어(466)백자나되는_높은장대(1)위태로운상황(1)여리박빙(3)풍전등화(3)명재경각(2)누란지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