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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의 매력속으로
이번 휴가때 처음가본 포항 호미곶 아직도 국내에는 다닐곳이 참 많다 사진에서나 보았던 포항 호미곶의 풍경은 참으로 멋지고 여유가 넘치는 분위기였다 호미곶은 우리나라 지도를 호랑이형상으로 보았을때 호랑이 꼬리에 해당된다고 한다 멀게만 느껴졌던 포항 호미곶이 기차로 가도 금방갈 수 있게되었는데 전 평소에 자가로만 다녀서 모르고있었네요 포항 호미곶으로 마음의 스트레스날려 버리고 죽도시장에서의 소머리수육이면 지친몸 지친마음 둘다 힐링할수 있는 호미곶 매력속으로 다녀오세요
보문사 +부모님 @석모도
월요일 몹시 피곤하다.왜냐하면 일요일 갑자기 아버지께서 강화도에 가져고 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 탓이다. 원래 아버지 계획은 대명항에서 점심을 먹고 강화도에 들어가 새로 생긴 석모대교를 이용해 석모도에 있는 보문사를 다녀오는 것이었다. 하지만 대명항부터 미어터지는 사람들에, 어중간한게 출발한 시간까지 더해져 점심을 포기하고 석모도로 넘어갔다. 일요일 점심 무렵인 탓인지 대명항, 강화대교(예전꺼 말고 신교), 외포항, 석모대교, 보문사 등 막히겠다 싶은 곳은 어김없이 막혔다.결국 보문사를 코 앞에 두고 근처에 보이는 칼국수 집에 들어가 간단히 점심을 해결할 수 밖에 없었다. 2인부터 파는데 1인 가격이 9천원인 걸 감안하면 양이 다소 아쉬운 집이긴 했는데 황태까지 들어간 국물이 맛있어서 만족.
올해는 휴가를 어떻게 갈까?
무더운 여름 중 휴가철이라 그런지 요즘 학교 앞 식당들이 문을 닫은 곳이 많이 보인다...대학 학부 때나 졸업하고 나서는 굳이 성수기인 휴가철에 여행을 가진 않았다... 비싸니깐... 조금 당기거나 미뤄서 일찍 혹은 늦게 다녀오곤 했다...어제부터 이번주 토요일까지 일주일동안 지도교수님은 해외학회를 가셨다... 교수님이 안 계실 때, 실질적인 관리자인 연구교수 ㄱㄷㅇ박사형은 각자 알아서 휴가를 다녀오라고 하셨다...실험실에 들어오고 해외여행은 손에 꼽는다... 입학한 해에는 추석 때 가족들과 일본에 갔었고, 2014년엔 혼자 8월에 대마도를 갔었다... 2015년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2016년에는 시모노세키에 1박2일 다녀왔었다... 올해도 뭐 길어야 2박3일정도 다녀올 수 있을텐데, 그럴거면 해외여행

물 건너 고을(濟州) 여행기 I
7.30 06:00~07:10 진주→여수 이동 07:10~08:30 발권 및 승선 08:30~14:00 여수→제주 이동 14:00~15:00 연안여객터미널 4부두 도착, 렌터카 수령 15:00~16:00 점심식사(고기국수) 16:00~17:00 제주시→산방산 서일주도로 (1132번 지방도) 17:00~19:00 산방산 19:00~20:00 숙소이동(서귀포) 20:00~24:00 체크인 및 저녁식사 ▲ 여수 ↔ 제주 1일1회 왕복하는 골드스텔라호 이번 하기휴가를 계획하며 목표한 것이 세가지 있었다. 첫번째 여행의 목적지를 잡지 않는 것, 두번째 한국식 찍고찍고 여행을 하지 않는 것. 마지막은 쓸때없는 걱정과 잡념을 버리는 것. 나는 제주도에 머무르며 무엇을 얻고 무엇을 깨달았는지 뒤돌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