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순간 내 눈을 의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시가 소원이랑 런데빌부터 훗이며 더 보이즈까지 쁠러스 튕클튕클하며 블링시크한 이미지가 4년이나 됨ㅋㅋㅋ 아무리 첫 화면에서 응답하라 2008라 하지만ㅋㅋㅋㅋ 좀 당황ㅋㅋㅋㅋㅋ 난 처음에 햄스터인줄 알았는데ㅋㅋㅋ 고양이라고 하더라ㅋㅋㅋㅋ 처음에 음원만 들었을때 오예 상큼해! 운동하면서 듣기 매우 좋다 걸그룹 노래들은 운동할때 의욕생겨서 참 좋음 딱 들어도 리메이크같아서 뮤비가 있는지도 몰랐는데ㅋㅋㅋ 뮤비땡큐 역시 이쁘다 아직 고양이는 오글거리지만 좋은 자극ㅠㅠ 하지만 지난 4년동안 더 예뻐진 맴버들도 있었는데 내 눈에는ㅋㅋㅋ 써니는 관심없었는데 숏컷한거 보고 어머! 잘어울려!! 써니를 위한 컷이다!!! 하며 좋아졌는데 그런 짧은 컷 하고싶어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