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니깐 시간이 지나면 겁나 카와이 할꺼야
By 내 멋대로 얼음집 | 2012년 12월 22일 |
![소시니깐 시간이 지나면 겁나 카와이 할꺼야](https://img.zoomtrend.com/2012/12/22/e0069023_50d45ab012db0.jpg)
아주 짧은 순간 내 눈을 의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시가 소원이랑 런데빌부터 훗이며 더 보이즈까지 쁠러스 튕클튕클하며 블링시크한 이미지가 4년이나 됨ㅋㅋㅋ 아무리 첫 화면에서 응답하라 2008라 하지만ㅋㅋㅋㅋ 좀 당황ㅋㅋㅋㅋㅋ 난 처음에 햄스터인줄 알았는데ㅋㅋㅋ 고양이라고 하더라ㅋㅋㅋㅋ 처음에 음원만 들었을때 오예 상큼해! 운동하면서 듣기 매우 좋다 걸그룹 노래들은 운동할때 의욕생겨서 참 좋음 딱 들어도 리메이크같아서 뮤비가 있는지도 몰랐는데ㅋㅋㅋ 뮤비땡큐 역시 이쁘다 아직 고양이는 오글거리지만 좋은 자극ㅠㅠ 하지만 지난 4년동안 더 예뻐진 맴버들도 있었는데 내 눈에는ㅋㅋㅋ 써니는 관심없었는데 숏컷한거 보고 어머! 잘어울려!! 써니를 위한 컷이다!!! 하며 좋아졌는데 그런 짧은 컷 하고싶어도 본
소녀시대, 요코하마&오사카 이틀 동안 5만명 동원! USJ 리벤지에서 "맑고 좋았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12월 18일 |
![소녀시대, 요코하마&오사카 이틀 동안 5만명 동원! USJ 리벤지에서 "맑고 좋았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2/18/c0100805_52b01c4a8e924.jpg)
한국의 여성 9인조 그룹 소녀시대가 15일,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11일에 발표한 3rd 앨범 'LOVE&PEACE'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전날에는 카나가와·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프리 라이브(앨범 구입자 중 응모자)를 실시해, 약 3만명을 동원한 소녀시대. 프로모션 이틀째가 되는 이날 장소를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옮겨, 그래머시 파크 특설 무대에서 'LOVE&GIRLS'를 선보였다. 윤아가 스케줄 사정으로 불참했지만, 8명은 절도있는 퍼포먼스로 크리스마스 무드 일색의 원내을 물들였다. 또한 엘모, 쿠키 몬스터, 몹피, 어니, 버트와 같은 캐릭터도 등장해, 관객은 크게 달아 올랐다. 수영은 "다시 돌아 올 수 있어 기쁩니다."라고 기뻐하며 올해 6월 19일에 이곳에서
[슈퍼 배드2] 최강매력 빨간머리 그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9월 27일 |
![[슈퍼 배드2] 최강매력 빨간머리 그녀!!](https://img.zoomtrend.com/2013/09/27/c0014543_5244df004aeff.jpg)
몬스터 대학교에는 사실 아쉬움이 있었다면 슈퍼 배드2는 정말....ㅠㅠ)b 올해 최고의 꿀잼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싶은게 ㅋㅋ 1편에서는 아이들을 동원해 감동과 재미를 줬다면 2편에서는 아이들에 미녀 요원까지~ 로맨틱 코메디를 더해 완전 끝내줬습니다. ㅠㅠ)b 완전 제 취향 직격!! 아이에 로코로코 ㅎㅎ 다음 편에는 인크레더블처럼 만들었으면..헤헤 여전한 미니미의 인기....응?!? 더빙이 대부분이라 어쩔 수 없이 봤는데 소녀시대가 맡은 부분은 비중이 적은 캐릭터라 특별히 거슬리지는 않더군요. 연기가 필요한건 아그네스였으니까 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루가 악당이긴 하지만 1편 이후 정착해 살고 있는데 요원 한명이 찾아옵니다. FBI 그런 것도
민심을 알아주는 대중음악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년 12월 13일 |
![민심을 알아주는 대중음악](https://img.zoomtrend.com/2016/12/13/e0050100_584f56ca6b067.jpg)
노래는 창작자의 사상과 감정을 드러내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도 겪거나 목격한 사실을 논할 때에 노랫말은 유대감을 갖게 하며 대중을 결속하게끔 만든다. 이런 노래는 나라가 어수선하고 사회가 험난할 때 사람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며, 때로는 분노를 이끌어 낸다. 민중가요는 아니지만 민심을 알아주는 노래들이다. 몇몇 작품은 지금 같은 때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DJ DOC '삐걱삐걱' DJ DOC의 '삐걱삐걱'만큼 한국사회, 정치권, 기득권의 추악한 모습을 잘 나타낸 노래가 없는 듯하다. 국정논단 사태와 관련해 보도되는 뉴스는 코미디보다 더 웃기다. 국가의 꼴은 처참한데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는 데에만 급급하다. 돈 없고 백 없는 사람들은 운명을 받아들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