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메라

포스트: 7
Tags

Posts

7 posts
미니카메라 키링 스냅롤 차메라 빈티지 사진 감성 존예잖아?

미니카메라 키링 스냅롤 차메라 빈티지 사진 감성 존예잖아?

작고 강한 레트로 카메라 안녕하세요!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게임&IT 블로거 젤리피그입니다. 저는 가방에 키링을 자주 달고 다니는데요. 귀여운 거 위주로 모으고 있었는데 이번엔 그냥 귀엽기만 한 게 아니라 흔하지 않은 키링을 발견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카메라도 되고, 감성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인데요. 미니카메라 키링 스냅롤 차메라 에스쿠라 스냅롤 빈티지한 무드 담아냈다 바로 에스쿠라 스냅롤이라는 제품이에요. 35mm 필름통을 쏙 빼닮은 비주얼에에 진짜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니 놀랍더라고요. [목차] __✍ 에스쿠라 스냅롤 스펙 및 디자인 랜덤 박스의 설렘: 시크릿 에디션 빈티지 사진 감성, 촬영 결과.......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글/사진 빈 들녘 2천 원에 네 개. 어제 중랑천을 걷다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붕어빵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겨울 공기 속에서 더 또렷해지는 그 달콤한 냄새는, 어쩌면 계절이 보내는 초대장 같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붕어빵은 겨울을 닮았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뜨겁습니다. 종이봉투에 담긴 온기가 손끝을 데우고,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 가득 번지는 팥앙금의 달콤함이 추위를 잠시 잊게 했습니다. 저는 머리부터 먹을지, 꼬리부터 먹을지 괜히 고민해 보는 시간조차 쏠쏠한 즐거움입니다. 어릴 적 하굣길, 호주머니 속 동전을 꼭 쥐고 서 있던 기억도 그 김 사이로 스며 나옵니다. 붕어빵 속 팥은 오랜 시간.......

걷는 자와 가는 자

걷는 자와 가는 자

걷는 자와 가는 자 글/사진 빈 들녘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걷는 사람과 가는 사람. 겉으로 보기에는 둘 다 같은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더라고요. 걷는 사람은 목적 없이 길 위에 자신을 맡깁니다. 며칠 전 제가 홍콩 여행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어디로 가야 한다는 생각 없이, 그저 발길 닿는 대로 걷다 보면 우연히 마주치는 풍경과 공기, 낯선 골목의 온도가 여행의 이유가 되어주었습니다. 반면 가는 사람은 다릅니다. 분명한 목적지를 마음속에 품고, 그곳을 향해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매일 오후나 저녁, 제가 중랑.......

코닥 차메라 키링 토이카메라 감성비 200% 내돈내산 후기, "아이 졸업선물로 괜찮을듯"

코닥 차메라 키링 토이카메라 감성비 200% 내돈내산 후기, "아이 졸업선물로 괜찮을듯"

최근 디지털 고화질 시대의 반작용으로, 특히 젊은 세대에서 80년대 필름 카메라가 주던 특유의 거칠고 따뜻한 입자감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렴한 토이카메라들이 알리 등 오픈마켓에 많이 유통되고 있지만 이번에 구매한 코닥 차메라(Kodak Charmera)는 1987년 출시된 '코닥 플링(Fling)'의 유산을 계승한 제품으로 코닥이라는 갬성이 대단히 강력한 것에 더해 단순히 가방에 다는 장식을 넘어 실제 촬영이 가능한 토이카메라입니다. 이 제품은 블라인드 박스(랜덤 가챠)로 총 7가지 색상 중 하나가 무작위로 발송되며, 특히 가장 확률이 낮은 '시크릿 투명' 버전은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은 리셀가를 형성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