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 일상으로 돌아온 뉴질랜드 환절기 봄 날씨 전기안전 팁(feat. 한국전기안전공사)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9월 8일 |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을이 오는 한국은 날씨가 점점 시원해지고 있을텐데요. 제가 사는 남반구 뉴질랜드는 날씨가 한국과는 정반대로 이제 찬 바람이 다소 누그러지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 주 동네 산책을 하는데 길가에 활짝 핀 봄꽃들을 보니 기분도 함게 따뜻해졌습니다. 북반구 한국, 남반구 뉴질랜드 계절은 정반대지만 모두 환절기라 당분간은 일교차가 심하니까 감기 조심하시고요. 코로나가 발생하고 거의 3년 가까이 전 세계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한국도 그렇고 뉴질랜드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국경 강화 등 정책 시행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했어요. 다행인건 이제 거의 모든 나.......뉴질랜드날씨(20)뉴질랜드일상(10)뉴질랜드(132)한국전기안전공사(8)전기안전(11)환절기전기안전(3)뉴질랜드봄(3)뉴질랜드봄날씨(1)[블챌] 8월 3주차 주간 일기: 뉴질랜드 날씨 이제 봄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8월 21일 | 8월 3주차 주간일기. 이번 주 거의 내내 비만 줄창 내렸는데, 주말이 되니까 화창한 날씨 출몰. 게다가 오늘 날씨 완전한 봄 날씨라 기분 넘 좋다. 하늘은 푸르고, 하얀 뭉게구름까지 이게 진짜 내가 바라던 뉴질랜드 날씨. 네이버에 뉴질랜드 날씨를 검색해보았다. 내가 사는 오클랜드 날씨는 19도. 그야말로 완전한 봄 날씨. 그렇지만 여기도 나름 꽃샘추위가 있어서, 9월 말까지는 추위에 방심하면 안될 듯. 동남아 여행 다녀온 뒤로 다시 골프 레슨 시작. 1주일에 30분씩 2번 아들하고 프로님에게 자세 교정 받는 중. 언제쯤 필드에 나가서 드라이버를 잘 휘두를 수 있을까... 동네 산책 중 만난 고양이. "너 진짜 귀엽다" 오늘 아.......주간일기챌린지(689)블챌(95)주간일기(173)뉴질랜드날씨(20)뉴질랜드여행(108)뉴질랜드봄(3)뉴질랜드생활(5)뉴질랜드 여행 : 7월 8월 날씨, 겨울여행 액티비티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2년 7월 20일 |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하다고,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여름이 그립고, 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겨울이 그립죠? 요즘 한국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까,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뉴질랜드 가 넘 가고 싶어요. 지금 #뉴질랜드날씨 는 한 겨울. 하지만 영하로 심하게 떨어지지 않는 겨울이라 여행하기엔 딱 좋아요. 뉴질랜드 날씨 7월 오클랜드 평균 최고 14°C 최저 7°C 퀸스타운 평균 최고 8°C 최저 -1°C 8월 오클랜드 평균 최고 15°C 최저 6°C 퀸스타운 평균 최고 10°C 최저 0°C 일 년 중 가장 추운 7월은 스키와 보드의 계절이에요. 만약 겨울 스포츠를 즐기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시기에는 눈 덮인 웅장한 산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북섬의 오클랜.......뉴질랜드(132)뉴질랜드날씨(20)뉴질랜드여행(108)뉴질랜드관광청(16)뉴질랜드국경오픈(6)뉴질랜드가고싶은곳(6)뉴질랜드겨울(2)뉴질랜드겨울액티비티(1)해외여행(1513)NEWZEALAND(12)TOURISMNEWZEALAND(12)[블챌] 6월 13일 - 6월 18일 주간일기:: 뉴질랜드 요즘 날씨 우울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6월 18일 | 네이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주간일기 챌린지. 1주차부터 참여해 보려고 계속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지난 주 너무나 빡센 직장 스케줄로 주말에도 계속 일을 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1주차 글에 참여를 못했다. 6개월 모두 참석에 따른 경품 추첨 대상자에서는 제외가 되었지만 그래도 남은 주간일기 챌린지 달려보려고 한다. 이번 주 뉴질랜드에서의 일상은 별거없음. 이유는 겨울이라 매일 비만 오고, 일 하느라 바빠서 회사 <-> 집만 반복. 월요일이었나 화요일이었나 정확히 기억안남. 오랜만에 해가 나왔고 휴무일이어서 산책나옴. 산책하는 내가 고양이를 본 것인지.. 아니면 마실나온 고양이가 나를 본 것인지.. 암튼 고양이가 얼마나.......주간일기챌린지(689)뉴질랜드날씨(20)뉴질랜드일상(10)First12345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