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중세 성벽도시 코토르 야경, 소니 a6000 sel1018 촬영By 자유분방 IT사진 | 2022년 4월 11일 | 몬테네그로 중세 성벽도시 코토르 야경, 소니 a6000 촬영 안녕하세요. 사진&IT 크리에이터 자유분방입니다. 2011년 발칸반도 여행 시 다녀왔던 몬테네그로의 '코토르' 야경입니다. 늦은 시각 같아 보이지만, 11월에 발칸반도로 향했는데 일몰이 오후 4시경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략 5시쯤 촬영한 사진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코토르는 '코토르 만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세 도시'입니다. 언젠가 천천히 여행을 하면서, 코토르의 성벽 길도 걸어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당시에는 날씨도 너무 흐리고 해서 오히려 밤이 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여정이었습니다. 발칸반도의 11월은.......세계여행(1481)야경기행(54)몬테네그로(3)코토르(2)몬테네그로코토르(1)코토르야경(1)소니광각렌즈(4)SEL1018(3)소니A6000(12)동유럽 여행 몬테네그로 날씨 및 치안 코토르(KOTOR) 올드타운By 노깜의 엉터리 세계여행 | 2018년 5월 31일 | 동유럽 여행 _ 코토르(KOTOR) 몬테네그로 날씨 및 치안지겨울 정도로 많은 입국&출국 심사를 거쳐 도착한 발칸반도의 일국인 몬테네그로. 버스로 국가 간을 이동하며 여권 검사를 하는 일련의 경험들이 서서히 귀찮아지기 시작했을 때쯤 코토르(Kotor)가 보이기 시작했다. 같은 아드리아해를 끼고 있지만, 크로아티아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우리에겐 조금은 낯설기 때문에 한적한 소도시 여행을 생각했건만 웬걸? 동유럽의 여느 유명 도시 못지않게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게다가, 메인 거리인 올드타운 도로 앞 바다를 완전히 가린 채 들어선 대형 유람선이 그 인기를 더욱 실감 나게 했다. - 사실, 도시 자체가 그리 크지 않고, 볼거리 역.......동유럽여행(226)몬테네그로날씨(1)코토르날씨(1)몬테네그로여행(3)몬테네그로치안(1)코토르(2)KOTO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