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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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우들은 졸라 날로 먹을려고 드네

By 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 2013년 5월 4일 | 
배우라고 타이틀은 달았는데 어디에 나왔는지도 모를 듣보잡 여자가 야구장와서 시구하는 꼬라지 보고 열받아서 쓴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이제는 충무로의 흥행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하정우나 송중기가 다들 만류한 뿌리깊은 나무 나온거나 주원,박기웅이 각시탈에서 연기하는거 보면그래도 남자배우들은 연기폭을 넓히기 위해 도전도 하고 노력도 하는 편인거 같은데 여자배우들은 진짜 극소수 몇몇 배우 말고는야구장에서 몸매 드러내며 시구나 하고 뭔지모를 TV프로나 SNS로 가슴골이나 보여주며 인지도나 높여서 편하게 갈 생각이나 하고 재수좋게 인생작품하나 걸리면 그거 평생 울궈먹는 길로 가는듯 그러다 보니 갈수록 여배우가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의 폭은 더더욱 적어지고 그때문에 여자배우 파이가 줄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