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

포스트: 44|아이템:송정해수욕장(20)
Tags

Posts

44 posts
평소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부산행 - 송정 파스쿠찌 外

평소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부산행 - 송정 파스쿠찌 外

전기위험|2016년 11월 16일

올해 들어서 부산은 네 번째려나. 한번은 가족 여행이고 나머지 두 번은 일종의 '거점'으로 이용했었다. 올 가을께 부산에 한번쯤 더 가 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너의 이름은'의 표를 얻을 수 있다면 그걸 구실로 갈 생각이었고, 그게 아니면 동남권 광역전철 개통을 구실삼아 가 보려고 했다. 결국에는 둘 다 성사되지 않았지만 어쨌건 부산행이다. 부산에 갈 때는 근성버스(?) 해운대행 시외버스를 이용했다. 첫차가 6시 20분인데 바로 20분 후에 비정상적으로(?) 자리가 많이 남은 차가 있길래 그걸 예매해 놓았다. 아무래도 임시차였던 모양인지 좌천을 경유하지 않고 정원의 반 정도를 채운 후 출발하였다. 홈페이지의 소요시간은 좌천경유가 5시간, 해운대 무정차가 4시간 40분이니 이론상으

2016년 여름휴가 - 여행의 마지막, 부산

2016년 여름휴가 - 여행의 마지막, 부산

전기위험|2016년 10월 6일

계속 다른 포스팅 쓰느라 늦어지는 지난 여름 휴가의 경주-부산 여행기. (앞 포스팅의 통도사에서 계속)되는 여정이다. 드디어 부산에 입성하긴 했는데, 사실 부산에서는 딱히 뭐 대단한 걸 한 건 아니었다. 이것저것 계획한 건 있긴 하지만 부산에서의 가장 큰 목적은 여기였다. 이 블로그에서도 몇 번 소개되었던 스타벅스 부산송정비치점. 푹신한 소파가 치워져서 좀 아쉽지만 그럼에도 내가 이때껏 가본 국내 스타벅스중 최고로 꼽는 곳이다. 여기에 앉아 있자니 난 뭣하러 이 더운데 여기저기 돌아다녔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여름 송정해변. 바닷바람 덕인지 부산의 기온은 30도 초반대로 경주같이 극악의 더위는 아니었다. 이날 경주는 38도를 찍었다던데...여름엔 폭염, 그리고 포스팅을 미루는 새에 역대급의 지진

송정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mixtape|2016년 8월 13일

초소형 파도에서 즐기는 서핑

송정해수욕장 달집태우기

송정해수욕장 달집태우기

잉여 Says|2016년 3월 25일

가까이 송정 해수욕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를 잠깐 구경했습니다. 평일 퇴근 시간 직전인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군요.밤 사이에 비가 내리지 않을까 싶을 만큼 하늘이 흐려서 보름달을 보기는 틀렸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니 더욱 가까이 사람들이 모여듭니다.가까이서 보니 달집 아랫부분은 소원을 적은 쪽지로 빼곡합니다.자세히 보면 달집 속에 속옷이나 셔츠 같은 것들이 들어 있는데 올해가 삼재인 사람들의 옷을 태워 삼재를 모면하는 삼재태우기라고 합니다. 멀찌감치에 불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점화 시간이 다가오자 불씨를 달집 가까이로 운반해서 지역 대표자들이 나눠 들고 5,4,3,2,1 카운트 다운 후 점화 불길이 순식간에 치솟으면서 불꽃이 흩날려 사람들이 놀라서 물러섭니다. 비싼 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