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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과 대구 전라도와 경상도
대구에 도착하자마자 한 것은 락볼링장 노래씐나 볼링씐나 덩실덩실 근데 볼링 왜이렇게 못치지... 볼링치고 나서 맥주 한잔 똑 대구는 맛집도 참 많아유 음침하니 쥬타 이거이거 어찌나 맛이있던지 후루룩 짭쩝 한 5분만에 초토화해서 젊은 남자사장님이 보실까봐 민망했음.. 그래서 하나 더 시킴 ^^ 빨리먹은 보람이 있네 또 맛있네 우짜너 맥주맛은 모르는데 안주맛은 너무 잘알아 큰일. 다음날은 김광석 거리에 갔어요 인기 좋은 분식집에 들렸더니 치즈 핫도그가 팔길래 냅다 구매 한명이 4개 먹은 거 아니에요.. 4명이라서 4개 ㅎㅎ 근데 사실 이 분식은 점심 웨이팅 기다리면서 먹었다능.. 이 분식을 헤치우고도 점심을 야무지게 초토화

김광석 거리-2015
대구를 목적지로 했을때 어디부터 할까하다 먼저 정한 방천시장과 김광석거리 (나중을 생각해보니 잘 한 선택) 대구는 처음 갔다. 이곳 방천시장이 시내한복판쯤되나보다. 물론 서문시장도 있지만.. 김광석거리는 시장 한켠에 있는 벽화골목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긴 담벼락을 온통 김광석을 추억하기위한 벽화로 꾸며져 있고, 맞은편들은 각각 개성을 담뿍 담은 카페,소품가게들이 즐비하다. 김광석노래를 담아가라, 김광석 노래를 틀어줄 시간에 맞춰가라는 이야기도 듣긴 했어서 김광석노래를 핸드폰에 담아갔긴 했지만, 생각보다 내가 갖고 있는 음원이 없었다. 그저 주워들은거랑 내가 온전히 알고있는거랑은 다름을 담고나니 느껴더라는... 김광석목록을 아무생각없이 임의재생으로 틀었다.. 아뿔사..첫곡이 `부치지 않은

대구 중구 짱! 전국 지자체 문화관광과여 본받으라!
이건 뭐 갑툭튀 쌩뚱맞은 소리긴 하지만 대구 중구 짱이다. 얼마나 감동먹었으면 이 졸린 시간에, 한 잠이라도 더 자든지 아니면 작업을 더 하든지 할 시간에 포스팅을 할까. 당췌 뭔 소린고 하면, 요즘 여행책 개정 원고 작업을 한창 하고 있어서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문화관광 홈페이지 들락거리는 게 일의 일부인데, 이것도 참 재미있는 것이 지자체마다 홈페이지 수준에 편차가 꽤 심하다. 요즘에야 대부분 문화관광 홈페이지가 따로 있고 자세하게 안내가 되는 편이지만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담당공무원의 정성과 지자체 문화관광과의 마인드를. 여행자를 최대한 배려해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도록 정리된 사이트가 있는가 하면 업데이트는 언제 했는지, 오래되어 믿기 어려운 정보로 아직도 때우고 있는 데도 있고.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