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레벨업은 안 하고 이 밤중에 적귀작 하고 있었습니다 (…) 혼자 하니 한판에 두개씩 꼬박꼬박 줘서 10번으로 끝냈네요. 은광일 본인은 별로 공격이 안아픈데 데리고 나오는 기공사 둘이 공격력이 끝내줘서 세 번쯤 죽다가 요령이랍시고 알아낸게 1. 자경단 근처에서 충격단원들을 잡아서 은광일을 거암객잔 앞에서 불러낸다. 2.. 은광일은 자동으로 따라오니 SS로 뒤로 훅 물러나면 기공사 두명은 자기네 대장이 다구리를 당하든 죽어가든 멀뚱히 서 있기만 한다. 3. 그렇다고 너무 멀리까지 몰고오면 있던 자리로 돌아가서 피를 완전회복하니 적정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대략 한시간만에 딴것 같은데 금강역사 무기를 들고 이짓거리를 했더니 수리비가…. 서버통합 경매장이라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