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룩덕질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2년 7월 1일 |
하라는 레벨업은 안 하고 이 밤중에 적귀작 하고 있었습니다 (…) 혼자 하니 한판에 두개씩 꼬박꼬박 줘서 10번으로 끝냈네요. 은광일 본인은 별로 공격이 안아픈데 데리고 나오는 기공사 둘이 공격력이 끝내줘서 세 번쯤 죽다가 요령이랍시고 알아낸게 1. 자경단 근처에서 충격단원들을 잡아서 은광일을 거암객잔 앞에서 불러낸다. 2.. 은광일은 자동으로 따라오니 SS로 뒤로 훅 물러나면 기공사 두명은 자기네 대장이 다구리를 당하든 죽어가든 멀뚱히 서 있기만 한다. 3. 그렇다고 너무 멀리까지 몰고오면 있던 자리로 돌아가서 피를 완전회복하니 적정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대략 한시간만에 딴것 같은데 금강역사 무기를 들고 이짓거리를 했더니 수리비가…. 서버통합 경매장이라 올려
당신들이 원하는게 이런거..?
By 버섯집표 아루루의 양배추 농장 체인점 | 2012년 6월 22일 |
님들이 원하는게 이런겁니까? ..아니겟지 난잘거야 .....저걸 만든 내가 바보네 ㅜ
뜬금없지만 과거의 기억
By 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양성소 | 2012년 7월 25일 |
마비노기 초창기 시절, 모 의류브랜드와 제휴해 해당 브랜드의 옷을 게임에 구현해 판 적이 있었죠. 게임 내 거래가 가능한 물건이었습니다. 골드로 팔았는지 현금 판매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 안 샀습니다.(흰 셔츠와 반바지였던가......) 의류브랜드와 크로스오버하는 게 별로 이익은 안 되었는지 그 옷을 끝으로 더 이상 판매가 없었는데, 이벤트가 끝나고 몇 달 뒤 시세를 확인해 보니 그 이벤트 옷이 10배 이상 뛰어 있더군요. 볼품없어도 사 놨으면 지금쯤 돈이! 하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블소에서도 시크릿의 블소 코스튬을 게임 아이템으로 판다면서요? 아니 뭐, 그렇다고요. (통장에 잔고가 얼마 남아 있더라......)
20120722. 금일의 블소: 겨우 만렙달성 ㅠㅠ
By Long cold winter | 2012년 7월 23일 |
오늘 내용은 간단합니다. 이미 제목이 거진 절반은 말했네요. 만렙 달성. ....근데 어째 좋은 게 없니. 우선적으로 수련트리 다시 찍었습니다. ....몇 번 더 해보고 확정지은 후에 포스팅하는 것도 역시나 나쁘지 않겠.... 분명 똑같은 템인데도 불구하고 1렙 오른 것으로 명중이 1% 가까이 떨어지는군요. 흐음. 경공도 배워야겠다 싶어서 슬슬 영기작을 하....고는 있....는데 영 어렵네요. 혼천교 진짜 심각하리만큼 많아.... -_-; 오늘은 플레이타임이 마땅치 않아서 대영웅패 63개로 종결합니다. 그나저나 대영웅패로 무기(50)를 사야하나 아니면 귀살문 무기로 45렙 던전 무기 먹을때까지 버틸까 고민중.... 그리고 이제 멘붕하겠지요. 어휴.